탕웨이 “딸 학부모 모임 위해 독서…화장품, ♥김태용 감독과 공유” 작성일 05-10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LjBAvaw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4335d6e3b190978af5abf46cf48e42958be54e7bd33bfd643796b5d97a9bc0" dmcf-pid="KEHtcFf5E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마리끌레르 코리아’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ilgansports/20250510114349787rdor.jpg" data-org-width="800" dmcf-mid="Bg50Dp6F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ilgansports/20250510114349787rdo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마리끌레르 코리아’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649c543fca4bdd1738ccf15d24c0053060d7b3773712856836703a8c771202d" dmcf-pid="9DXFk341Ot" dmcf-ptype="general"> 중화권 배우이자 김태용 감독의 아내 탕웨이가 학부모로서 근황을 전했다. <br> <br>9일 유튜브 채널 ‘마리끌레르 코리아’에는 ‘탕웨이의 왓츠 인 마이 트렁크’(What's in My Trunk)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br> <br>해당 영상에서 탕웨이는 자신의 소지품을 차례로 공개했다. 가장 먼저 소개한 건 도서로, 탕웨이는 “이건 제 숙제”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 학교에서 학부모 모임 때 같이 토론할 내용이 이 책에 있다”며 토론 준비를 위해 해당 도서를 읽고 있다고 부연했다. <br> <br>탕웨이는 또 대나무 작대기를 꺼내며 “중국에는 ‘판호두’라는 문화가 있는데 이건 호두 대신 대나무로 만들었다. 사실 이건 제 것이 아니다. 원래는 우리 아이 거다. 만지면 매끈해서 기분이 좋다. 기능이 따로 있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br> <br>자신이 2010년부터 모델로 활동 중인 한국 뷰티 제품을 소개하면서는 “특유의 냄새가 좋다”며 “아이는 안 쓰지만 저랑 남편(김태용 감독)은 항상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br> <br>한편 탕웨이는 영화 ‘만추’를 통해 김태용 감독과 연인으로 발전, 2014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6년 딸 썸머 양을 출산했다.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 남편' 박보검, '폭싹' 대박 솔직 심경 "행복 성층권 뚫어" [핑계고] 05-10 다음 이프아이, '널디' 음방 활동 마무리…5세대 기대주 존재감 각인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