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원, 대학 시절 직접 마약 신고 “초록색 가루 담긴 지퍼백이 툭”(십오야) 작성일 05-10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mlsY6Nf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398c740ff3ca578bbf3dc60d9919ecb8bdd099cfd46146659658d886c7c5a3" dmcf-pid="XVQfJyuS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newsen/20250510125300552olfq.jpg" data-org-width="647" dmcf-mid="Y762evphh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newsen/20250510125300552olf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ba7f873e46e8615b87a5627ae5d4688eac3a4f69d42e3189bd6c30ccdd5328" dmcf-pid="Zfx4iW7v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십오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newsen/20250510125300768kzxs.jpg" data-org-width="958" dmcf-mid="GqnRj12X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newsen/20250510125300768kz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십오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54M8nYzTv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f3d9c6ec63c83647d20d134051928d4434ea6a0524c041612b4524d5c667b34d" dmcf-pid="18R6LGqyC7" dmcf-ptype="general">정준원이 대학 시절 에피소드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706927d2ac1bd961266df3ae0c75cc5fba6b0debb1ed4f6457ad77573b01c619" dmcf-pid="t6ePoHBWhu" dmcf-ptype="general">5월 9일 '채널십오야'에서는 '언슬전 오구커플 깜짝 라이브 with 윤정, 준원'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배우 고윤정, 정준원, 이민수 감독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d1526ae21eee5a433351910780b382e9ff618d6b3951818c7d58cd57003d7a8c" dmcf-pid="FPdQgXbYSU" dmcf-ptype="general">이날 정준원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오디션에서 했다고 밝히면서 대학 시절 일을 꺼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만화책을 많이 봤다. 대학생 때 오랜만에 집에서 책을 잔뜩 빌려서 보고 있었다. 그런데 정말. 영화처럼. 어떤 페이지를 폈는데 뭐가 툭 떨어지더라. 양념 같은 거 들어가는 작은 지퍼백에 초록색 가루가 있더라"라고 해 모두를 주목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96cc8c1bfda0bfdc1803f7d54b8d64ddc35cd8d27a1b1e20543e1691593d4e4b" dmcf-pid="3QJxaZKGTp" dmcf-ptype="general">이어 정준원은 "냄새를 맡아 봤더니 처음 맡는 냄새였다. 그래서 이거는 마약이다 생각하고. 대학생이니까 아무래도 경제력이 없을 거 아니냐. 그래서 인터넷에 마약 신고 포상금을 쳐봤다. 돈을 준다고 해서 신고를 하려고 경찰서에 연락을 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d78bb1010016d54f22d51e5fbd670784564d31d26360a105701f47800cd4249" dmcf-pid="0xiMN59Hy0" dmcf-ptype="general">정준원은 "수상한 가루가 있으니까 와달라고 했다. 지하 주차장에서 접선을 했다. 저는 기대에 찬 상태로 기다리고 있는데 막 웃으시더라. 알고 봤더니 추어탕에 넣어먹는 재피가루였다. 경찰 아저씨가 그레도 신고 정신 투철하다고 칭찬해주셨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ea0f9909ff472b283c134878a72f42e2593a36f9afc52be594e2b5341c141f43" dmcf-pid="pMnRj12Xh3"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UdgJk341v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택시회사 경리부장 살인사건…은혜 배반한 형부의 탐욕 (용형4) [TV종합] 05-10 다음 ‘김태용 감독♥’ 탕웨이도 딸바보였네 “학부모 모임 위해 책 읽어야”(마리끌레르)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