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육성재, 김지연에 손우산 플러팅…로맨스 불붙었다 작성일 05-10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yIbcTNm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b506dc506ec7b01d6c03ff5f4035fff705362cdaa6df869666b70ab5e8c82b" dmcf-pid="bJWCKkyjO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ilgansports/20250510131457921wzwk.jpg" data-org-width="750" dmcf-mid="qlSmzNlo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ilgansports/20250510131457921wzw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bf57c6b0d4d1a65bbe01ad5eeafc8b2464b6f744e5e52374ffe3b85c9748860" dmcf-pid="KT4BcFf5DZ" dmcf-ptype="general"> ‘귀궁’ 육성재가 김지연을 향한 ‘심쿵 플러팅’으로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인다. <br> <br>SBS 금토드라마 ‘귀궁’ 측은 10일 8화 방송을 앞두고 강철이(육성재)와 여리(김지연)의 로맨틱한 투샷을 공개했다. <br> <br>앞서 방송된 7화에서는 여리는 자신이 느낀 설렘이 윤갑(육성재)의 육신을 향한 것인지, 그 안에 자리한 강철이를 향한 것인지 혼란스러워했다. <br> <br>이어 방송 말미에는 여리가 수귀 막돌(김중원)을 쫓다가 끔찍한 살을 맞고 사경을 헤매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철이는 여리를 구하기 위해 사지로 뛰어들었고, 이것이 함정이라 직감한 여리는 아픈 몸을 이끌고 강철이에게 달려갔다. <br> <br>이 가운데 공개된 8화 스틸에는 비 내리는 밤, 나란히 주막 마루에 앉아 있는 강철이와 여리의 모습이 담겼다. 강철이는 잠든 여리가 비에 젖을까 봐 머리 위로 손 우산을 만들고 있다. 자신의 도포 자락까지 여리의 무릎 담요로 내어주는 세심함과 여리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눈빛이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낸다. <br> <br>특히 능청스럽고 종잡을 수 없던 강철이의 변화가 흥미를 더한다. 여리의 곁에서 세심하고 다정해진, 천년 만에 처음으로 사랑의 감정을 느낀 강철이의 행보에 기대감이 쏠린다. <br> <br>한편 ‘귀궁’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채원, 'SNL 코리아7' 출격…남자친구 질문에 반전 대답 05-10 다음 홍현희 허리 다쳐 침대살이, ♥제이쓴 긴급 방송 대타 “외조 해야죠”(금쪽)[결정적장면]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