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김혜인에 시달리는 고윤정 [T-데이] 작성일 05-1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SDowUP3W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da00cba77463b1c6adb510f9a27181753f5a547fe0b12893fbedd3194f2a6b" dmcf-pid="8vwgruQ0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tvdaily/20250510134413394cwgn.jpg" data-org-width="658" dmcf-mid="f3hEl9iB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tvdaily/20250510134413394cw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8fcdfd8be29bd80540172744953144a8542707310f8e94c48381ac8c57c8be" dmcf-pid="6Tram7xpSR"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펠로우 김혜인에게 시달리는 레지던트 고윤정의 '인간극장’이 시작된다.</p> <p contents-hash="faf55108bafe0adc0d2fce62b31b3d353b45c4f43043a5ac2f3e9245abb0ce8f" dmcf-pid="PymNszMUvM" dmcf-ptype="general">오늘(10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극본 김송희 연출 이민수)(이하 ‘언슬전’) 9회에서는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에 촬영팀이 온 가운데 오이영(고윤정)과 명은원(김혜인)의 악연도 깊어진다.</p> <p contents-hash="205b38461e087c431169f9e86b8dd2e4fb9e58d6d25f26607297933292118f0d" dmcf-pid="QWsjOqRuSx" dmcf-ptype="general">오이영은 입사 이래로 여우 같은 성격을 가진 펠로우 명은원의 사회생활 스킬에 여러 차례 곤란을 겪었다. 악명 높은 턴 노티를 비롯해 산모의 환심을 사기 위해 오이영을 시켜 무리하게 수술방을 어레인지 시키는 한편, 논문을 작성하며 구도원(정준원)의 공을 냉큼 가로채는 만행으로 보는 이들의 분노를 유발했다.</p> <p contents-hash="2832c042c316f1b55717acb72758377a7f5ea9ca6077f81235acb8f694cd4410" dmcf-pid="xYOAIBe7WQ" dmcf-ptype="general">그러나 불의를 참지 않는 오이영 역시 명은원에게 결정적 한 방을 날리며 대항해왔다. 구도원 대신 사과를 받아내는 동시에 특유의 무덤덤한 태도로 명은원의 돌려까기 스킬도 무난히 넘기며 속 시원한 사이다를 선사했다. 이에 물과 기름처럼 명은원과 대립 각을 세우고 있는 오이영의 앞날이 궁금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e344f5aa28c3351259a42ebe25c1a0de1922364d238c056fbb63a0deee2d2b63" dmcf-pid="yR2UVwGkyP" dmcf-ptype="general">특히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에 촬영팀이 촬영을 오면서 오이영의 수난은 더욱 깊어질 예정이다. 방송 출연에 눈이 먼 명은원의 두 얼굴로 인해 오이영의 병원 생활에 또 한 번의 난관이 찾아오는 것.</p> <p contents-hash="6e5edfd1e5317f8834134de89f6b6c1b7487089d1ff0c51d569adca74117e210" dmcf-pid="WeVufrHEh6"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명은원의 집중 포격을 맞고 있는 오이영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카메라 앞과 뒤가 다른 명은원의 행동에 영혼이 빠져나간 오이영의 텅 빈 눈빛이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과연 이날의 촬영은 오이영의 직장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오늘 밤 9시20분 방송.</p> <p contents-hash="76da51844783dbf0f82420400cfbe59de9152b1784a24c4749936efa371b72b5" dmcf-pid="Ydf74mXDl8"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GJ4z8sZwy4"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상혁 "父, 추락사고로 돌아가셨다"…묘소서 '오열' (살림남) 05-10 다음 이천수♥심하은, 자식농사 대박..딸 美 존스홉킨스 영재 캠프 합격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