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영웅2' 박지훈·이준영·유수빈, "조정석 압도적 연기력에 다들 얼음" 작성일 05-10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iBRE08tvf">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8nbeDp6FCV"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70ea9db489c495dd0e9ac53c113b79cc831f2c88fa20f14dab8183a515c09d" data-idxno="1140349" data-type="photo" dmcf-pid="6LKdwUP3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SpoHankook/20250510142614764kmle.jpg" data-org-width="600" dmcf-mid="V9WuQCtsv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SpoHankook/20250510142614764kml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Po9JruQ0v9"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6e1b955ad3e5f36759a5b34ccd84f33972e2b9c6646e28408c0d75250ec15d21" dmcf-pid="QmeEW8aVlK"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넷플릭스 화제작 '약한영웅 Class 2' 주역들이 유튜버 조점석(배우 조정석)과 옥상에서 재회했다. 이들은 작품 속 카리스마와 달리 유쾌한 입담과 우정을 과시하며, 드라마 비하인드와 촬영 당시의 감동적인 순간들을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4de057be378e22f6484eaa287a649b647dc131d9a24283cd2dd95bba6372ac5c" dmcf-pid="xsdDY6Nflb" dmcf-ptype="general"> <p>9일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에는 ''약한영웅'에게 옥상으로 끌려간(?) 조점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배우 박지훈(연시은 역), 이준영(금성제 역), 유수빈(최효만 역)이 함께 출연해 옥상에서 고기를 구우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담았다.</p> </div> <div contents-hash="3f6d398856692bcdc15cc4525521b700942818b02e378923e5b577492fe4ba84" dmcf-pid="y9HqRS0ClB" dmcf-ptype="general"> <p>조점석은 이날 방송에서 "이 친구들 진짜 원펀치 쓰리 강냉이급이다. 마음 단단히 먹고 옥상으로 불렀다"며 웃음을 안겼고, 출연진은 서로를 향한 칭찬과 농담을 주고받으며 반가운 재회를 만끽했다.</p> </div> <div contents-hash="7143c2cf293a46d8a6416a5735fc828efd250396d8fe8166c6433c7646efcdd4" dmcf-pid="W2XBevphyq" dmcf-ptype="general"> <p>배우들은 '약한영웅 Class 2'의 격렬했던 액션신과 서로 간의 호흡,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솔직하게 밝혔다. 특히 옥상 신과 굴다리 신처럼 고강도 액션이 요구되는 장면에 대해 "추운 날, 입에 얼음 물고 찍었다. 스태프들이 엄청 배려해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p> </div> <div contents-hash="1ccf4b956ac93bde911d0b184fc5710230c2616182a539a633c8d54f89a06269" dmcf-pid="YVZbdTUlTz"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d677cfbfca625e7b4f05aa35f4dd3d46bf4bb20f59b53573b67625118614cd" data-idxno="1140350" data-type="photo" dmcf-pid="Gf5KJyuSl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SpoHankook/20250510142616439lcir.jpg" data-org-width="600" dmcf-mid="fkU6N59H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SpoHankook/20250510142616439lc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b93cbd633584449ad02ade305f0079f8573b768e76ef9e038a295655594515" dmcf-pid="H419iW7vWu"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50a6658ec79d23b1bb8f616df2621f58be183baf41932aa6237de247daa05df4" dmcf-pid="X8t2nYzTWU" dmcf-ptype="general"> <p>또한, 유수빈은 "조정석 선배님이 등장하던 현장 분위기는 그야말로 압도적이었다. 모두가 집중하게 되더라"고 밝혔고, 이준영은 "그날 제 생일이었는데 스태프들이 몰래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준비해줘서 감동받았다"고 훈훈한 일화를 소개했다.</p> </div> <div contents-hash="e1d694381dfa52097072fba87306ad267fa0a65332f577f7e88a1540c3290799" dmcf-pid="Z6FVLGqyCp" dmcf-ptype="general"> <p>영상에서는 '약한영웅 Class 2'가 끝났을 때 배우들에게 '졸업장'을 건넸다는 제작진의 특별한 이벤트도 공개됐다. 이를 두고 조점석은 "그럼 시즌 3는 없는 건가?"라며 궁금증을 자아냈고, 배우들은 "촬영의 졸업일 뿐"이라며 여운을 남겼다.</p> </div> <div contents-hash="d2b730db7dac7bd0399abe3a5c598ba13d1064823321cb22b8b0b472b32f9a85" dmcf-pid="5HEyugCnl0" dmcf-ptype="general"> <p>끝으로 박지훈은 "이번 시즌은 결코 약하지 않은 드라마다. 시청자분들이 마음껏 웃고 울며 함께해주셨으면 한다"고 전하며 '약한영웅 Class 2'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div> <div contents-hash="b3a8fefc38d966f96342badbbcf2464db5c4d13460e010dea827aab405b0977b" dmcf-pid="1XDW7ahLh3" dmcf-ptype="general"> <p>'약한영웅 Class 2'는 학교폭력과 맞서는 소년들의 성장을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박지훈을 비롯해 이준영, 로운, 유수빈, 배나라, 조정석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은우, 군대 가나… 육군 군악대 면접 봤다 05-10 다음 알카라스 복귀전 완승 ‘양손 엄지척’...“고통없이 훌륭하게 움직였다”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