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신계 플러팅? 육성재, 김지연 잠든 틈에 손 우산 투척(귀궁) 작성일 05-10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C0QCtsv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f20815f897c65978750cadbead0cc4ac2b674fee39dc1aa8d0537be1c64a80" dmcf-pid="bShpxhFO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귀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newsen/20250510151512805aixv.jpg" data-org-width="650" dmcf-mid="zbbnCbdz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newsen/20250510151512805aix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귀궁’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937aff077d028e7e7d97e4e6960f2495e09f21ebe13672c99099b170e0c844" dmcf-pid="KvlUMl3I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귀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newsen/20250510151513008gkzu.jpg" data-org-width="650" dmcf-mid="qJRr5REQ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newsen/20250510151513008gk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귀궁’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9TSuRS0Clm"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8464d2cde3fe5f522326fd28bc1c72742323e41adb5c0de5bc25b0fbe18a505c" dmcf-pid="2yv7evphCr" dmcf-ptype="general">'귀궁' 육성재가 김지연을 향한 ‘심쿵 플러팅’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bf072b31843d00f10af403707dee5d3e6961e8849493af7f69d41320ebaf9aef" dmcf-pid="VWTzdTUlvw" dmcf-ptype="general">앞서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 7화에서는 강철이(육성재 분)에게 설렘을 느낀 여리(김지연 분)가 자신의 감정이 윤갑(육성재 분)의 육신을 향한 것인지, 아니면 그 안에 자리한 강철이를 향한 것인지 혼란스러움을 토로해 시청자들에게 핑크빛 설렘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중전(한소은 분)의 복중 태아를 노리는 수귀 막돌(김중원 분)을 쫓다가 끔찍한 살을 맞은 여리가 사경을 헤매자 강철이는 여리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사지로 뛰어들었다. 함정이라는 사실을 직감한 여리가 아픈 몸을 이끌고 강철이에게 달려가는 애틋한 모습이 그려져 향후 이들의 운명이 어떻게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fd92017612574c5d41b73873dad25f11a1625c73b820ac0f1f478721abdce04e" dmcf-pid="fYyqJyuShD"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귀궁’ 측이 오늘(10일) 8화 본 방송을 앞두고, 강철이와 여리의 로맨틱한 투 샷을 공개해 본 방송에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강철이와 여리는 비가 내리는 밤, 나란히 한 주막의 마루에 앉아 있는 모습. 강철이는 잠든 여리가 비에 젖을까 봐 머리 위로 손우산을 만들어주고 있는데, 여리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강철이의 눈빛이 보는 이의 마음에 몽글몽글한 설렘을 싹트게 한다. 여기에 더해, 강철이는 자신의 도포 자락까지 여리의 무릎 담요로 내어주는 세심함으로 한층 폭발적인 설렘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b38b0b3c7b104817fe56ff60acdcd9985a8bcae19e88dcb2e0da513bcc42ff13" dmcf-pid="4t5fN59HCE"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악신'이라는 단어보다 '악동'이라는 단어가 어울릴 정도로 능청스럽고 종잡을 수 없던 강철이의 변화가 흥미를 더한다. 여리의 곁에서 세심하고 다정해진 강철이의 모습이 사랑에 빠진 사내 그 자체인 것. 이처럼 천년 만에 처음으로 느끼는 사랑의 감정을 진심 어린 행동으로 보여줄 강철이의 행보와 함께 로맨스 텐션이 한껏 치솟을'귀궁' 본 방송에 기대감이 모인다. 이와 함께 강철이의 직진 플러팅이 윤갑을 품었던 여리의 마음을 열어젖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0일 오후 9시 55분 8회 방송.</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8F14j12XSk"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63t8AtVZS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슬전’ 고윤정·정준원 “싱크로율 오이영 90%·구도원 40%” (언슬전) 05-10 다음 이상이, 박보검에 푹 빠졌네..“간만에 잘맞는 사람, 너무 벅찼다” 사랑 고백 (‘핑계고’)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