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구단 "울산과의 도리 중요, 창원 복귀는 신중"... 16일부터 울산 홈경기 작성일 05-10 10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5/10/0005347555_001_20250510153313283.jpg" alt="" /><em class="img_desc">창원NC파크 전경.뉴스1</em></span> <br>[파이낸셜뉴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16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최근 창원시가 창원NC파크 재개장을 위한 시설물 정비를 18일까지 완료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한 구단의 입장이다. <br> <br>NC 다이노스는 지난 3월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시설물 추락 사고로 인해 홈경기를 중단한 상태다. 구단은 선수단의 안전과 KBO리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울산 문수야구장을 대체 홈구장으로 결정하고, 16일부터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br> <br>창원시는 9일 창원NC파크의 시설물 정비를 18일까지 완료하겠다고 발표하며 조기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에 대해 NC 다이노스는 "창원시의 대처 방안 발표에 감사드린다"면서도 "예정대로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경기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r> <br>구단 측은 창원시의 발표가 정비 완료 목표 시점일 뿐 확정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 구장 점검 및 내부 논의를 거쳐 향후 계획을 결정하겠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또한, 창원시의 정비 일정이 지연될 경우 팬들에게 혼란과 실망감을 줄 수 있다는 점과 울산시에 대한 도리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br> <br>NC 다이노스는 향후 실제 정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한 뒤 KBO, 울산시와 협의해 향후 계획을 신중히 결정할 예정이다. 창원NC파크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창원시, 창원시설공단과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r>#NC 다이노스 #울산 문수구장 <br> 관련자료 이전 춘천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유치 성공... 내년 10월 개최 05-10 다음 김정렬 "'숭구리당당'으로 하루에 1억 벌어…땅 사 모아 압구정 건물주"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