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재기전 나서는 이정영, 계체 통과…"승리로 부활 알리겠다" 작성일 05-10 9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1일 산토스와 페더급 맞대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5/10/0008241868_001_20250510152812488.jpg" alt="" /><em class="img_desc">이정영.(UFC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생애 첫 TKO 패배의 충격을 딛고 돌아온 이정영(29)이 재기전 계체를 통과했다.<br><br>이정영은 10일(한국시간) 열린 'UFC 315: 무하마드 vs 델라 마달레나' 계체량에서 66.2㎏으로 페더급 일반 경기 한계 체중을 맞췄다. 상대 다니엘 산토스(30·브라질)도 같은 체중으로 계체에 성공했다.<br><br>이정영은 오는 11일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시 벨 센터에서 열리는 'UFC 315: 무하마드 vs 델라 마달레나' 파이트패스 언더카드에서 산토스와 격돌한다.<br><br>종합격투기(MMA) 8연승을 달리다 허나 하이더 아밀에게 난타전 끝에 TKO로 무너진 이정영은 "시간이 지나 돌아보니 내게 자양분이 됐다"며 "다시 연승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걸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br><br>이정영과 맞서는 산토스는 밴텀급에서 올라온 파이터다. 몸이 커져 밴텀급 감량이 불가능해지면서 이번에 아예 페더급으로 옮겼다. 팀 메이트인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와 같이 저돌적인 타격 압박이 주특기다.<br><br>이정영은 "산토스도 화끈한 선수이기에 지루한 경기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면서 "영리하게 싸우겠지만 기회가 온다면 끝내러 들어가겠다"고 말했다.<br><br>마지막으로 이정영은 "지난번 패배로 많은 팬들이 실망했다"며 "이번 경기에서 코리안 타이거의 부활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관련자료 이전 김보라·조바른 감독, 결혼 11개월 만에 파경…"합의 이혼" [공식] 05-10 다음 제주 떠난 이효리, 이상순과 달달한 평창동 일상 공개[스타★샷]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