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여제’ 기보배, 난산 끝 ‘올림픽베이비’ 득녀 “불붙어서 스쳤는데 홈런 작성일 05-10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Rtq16Nfa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c9b2bcf0fff14f811843c4a16afc8545081b3595c89f75e62f62d5f4d8a217" dmcf-pid="6eFBtPj4k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양궁 선수 기보배.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segye/20250510155958724utnn.png" data-org-width="570" dmcf-mid="31AyhuQ0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segye/20250510155958724utn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양궁 선수 기보배. 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801901c0507ae2128a9041d46b9676704dd5e1d215628182c6476b9e7a520c6" dmcf-pid="Pd3bFQA8cs" dmcf-ptype="general"> <br> 양궁 선수 기보배가 둘째 출산 현장을 공개하며 비하인드를 풀었다. </div> <p contents-hash="bff48139f77035cbabe3277432835d1a3aaef292d6ed93d497faa26b727ec338" dmcf-pid="QJ0K3xc6jm" dmcf-ptype="general">지난 9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1회가 방영됐다. 공개된 회차에서는 양궁 선수 기보배가 둘째 출산을 앞둔 가운데, ‘순풍 듀오’ 박수홍과 양세형이 그 현장을 찾아 응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6e8fa836a011e4344798ca5ad2d3a585f5195a6c890a941fe8f59f6b6165ec7" dmcf-pid="xip90MkPNr" dmcf-ptype="general">이날 박수홍과 양세형은 기보배의 출산이 임박했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병원을 찾았다. 기보배는 “아기가 언제 나오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며 “아기가 너무 안 나오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해서, 촉진제를 넣어야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78a1e45c3417f3da2a3940b5acf13130952ed407a70f799a2e36ebb08c88dd" dmcf-pid="y1cIAGqyk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보배가 출산 과정을 공개했다. TV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segye/20250510155959030csqw.jpg" data-org-width="1200" dmcf-mid="0SF89ahLA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segye/20250510155959030csq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보배가 출산 과정을 공개했다. TV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b17ce925269b6666e688a30136d1b7723366b17f1ce61f54db280a5bc50c13c" dmcf-pid="WtkCcHBWAD" dmcf-ptype="general"> <br> 앞서 기보배와 성민수 부부는 지난해 둘째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다만 지난해 7월, 파리올림픽 해설위원으로 발탁되면서 잠시 미뤘던 상황. 그러나 귀국 후 바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성민수는 “오랫동안 먼 길을 떠나니까 불이 붙었다”며 “스쳤는데 홈런이 됐다”고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878470551f13d896f403f19a93d88766ca9dc7c8616fbcd4827d03892b0d8166" dmcf-pid="YFEhkXbYgE" dmcf-ptype="general">그렇게 ‘올림픽 베이비’로 부부에게 찾아와준 태아였지만, 상황은 좋지 못했다. 몇시간의 진통 끝에 양수가 터졌음에도 자궁문이 완전히 열린 상태는 아니었다. 설상가상으로 태아도 ‘이상 태위’ 상태. 이에 기보배는 “자연분만을 할 수 있는 거죠?”라며 걱정했다.</p> <p contents-hash="a75e06514e11857ff2303509d9a73608808a313a4f9004cf8b3f19200865c0ad" dmcf-pid="G3DlEZKGkk" dmcf-ptype="general">자문을 담당한 김지연 산부인과 의사는 “원래 태아는 옆을 보고 있고, 태어날 때 땅을 보고 내려온다”고 설명했다. 태아가 엄마의 질 입구에 도착하면 고개를 들면서 나와야 몸이 돌면서 어깨가 한 쪽씩 빠지게 되기 때문.</p> <p contents-hash="2bff71894f391fbd99e32995e09cfb453f0decf3dd34a9b9d93ce8ee03459833" dmcf-pid="H0wSD59Hjc" dmcf-ptype="general">그는 “아이가 하늘을 보고 있으면 산모 골반의 모양과 태아 목의 모양이 안 맞는다”며 “턱이 앞으로 숙여지지 않고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산모의 치골에 부딪힐 수가 있다”고 부연했다. 그렇게 되면 아기의 턱뼈가 손상될 수도 있다고.</p> <p contents-hash="953defd68ebcf5ea2067ece84c8d39a0c6fc5a1106f810e91f6b68f6b82f8d5b" dmcf-pid="Xprvw12XaA" dmcf-ptype="general">이후 기보배의 난산이 시작됐다. 의료진은 “지금 힘주면 아기도 아프다”며 “아기 머리가 끼여서 불편하다”고 다급하게 전했다. 성민수는 “아내가 막 떨고 있는데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제가 되게 무기력해진 느낌이다”라며 속상함을 표했다.</p> <p contents-hash="f238732f33a2da17a2bab49904f06167b39db8c116c15b69b8c5857cea4b3d41" dmcf-pid="ZUmTrtVZjj" dmcf-ptype="general">산고 끝 둘째 딸을 품에 안은 기보배. 그는 “너무 예쁘다”며 “보고 싶었고 고생했다”고 사랑을 표했다. 성민수는 “우리 같이 행복하자”며 “세상에 나온 걸 축하한다”고 감격했다. 끝으로 “여보가 10개월간 고생했으니까 10년은 내가 고생할게”라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6b72193a33c2c1d958c54567cbc80b0fe989870f377d3d5d67983140f645cda2" dmcf-pid="5usymFf5gN"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보라·조바른 감독, 결혼 11개월만 이혼…"최근 모든 절차 마무리" [공식입장] 05-10 다음 이장우, 요식업 논란 떠들썩했는데…출연료 벌고 홍콩서 쩝쩝박사 면모 자랑 ('지구마불3')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