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나를 못살게 구세요?" 갑질 PD 만난 백종원, 뭐라 말했나 보니 작성일 05-10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8ZFQA8y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1baefc31bc0ae2def3400c09035502678da341ef3474333ae03d137b8f73fd" dmcf-pid="yAligTUl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seouleconomy/20250510164302157ardd.png" data-org-width="640" dmcf-mid="Qq1Ds341l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seouleconomy/20250510164302157ard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fdff3a9e324082334c0aeb97590ab9afe9c08a0203eda6a96c6e13ccbe587ef" dmcf-pid="WcSnayuShb"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원산지 표기 오류, 위생 수칙 위반 등 잇따른 논란에 억울함을 표했다.</p> </div> <p contents-hash="c9eafaf22cf77af39f3fa1e65cec50c024b9aa578021d75d9a4ed502bd00d9cd" dmcf-pid="YQN94cTNlB" dmcf-ptype="general">MBC 교양국 출신 김재환 PD는 8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오재나’에 ‘4시간 30분, 백종원 대표와 단둘이 대화를 나눴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p> <p contents-hash="9d43b323a605fca7de66c5294cbb172f707fb896b52b6c5de7051478c996c63e" dmcf-pid="Gxj28kyjhq" dmcf-ptype="general">백 대표의 갑질 의혹을 제기한 김 PD는 백 대표가 2015년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주목받은 후 달라졌다며 “백 대표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은 방송에서 하차했고 PD가 출연자에게 대신 사과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a5be36c16b434cb20c10a018bc185bf2da7d596021566fae8bf66f45ca6341a4" dmcf-pid="HMAV6EWACz" dmcf-ptype="general">김 PD는 지난 3일 프랑스에서 tvN 예능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3’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백 대표와 만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만 해당 영상은 풀버전이 아닌 편집된 영상으로, 백 대표의 일부 발언이 잘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a4bf60228952ada12f3a4d3944769dc532595dc63fd9ead41f9448f2f452c50" dmcf-pid="XRcfPDYcC7" dmcf-ptype="general">이날 김 PD는 짐을 가지고 걸어가는 백 대표에게 “안녕하세요. 촬영 잘 하셨느냐”고 물으며 마이크를 내밀었다. 백 대표는 웃으며 “근데 어디서 나오셨냐”고 되물었다. 이에 김 PD가 “‘트루맛쇼’ 김재환 감독이다”라고 하자 백 대표는 반가운 듯 악수를 건네며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8a7b63c183b00ec49d785b923e312ca9292ad4468594bcd5bff0b31e2a5ebd1f" dmcf-pid="Zek4QwGkyu" dmcf-ptype="general">다만 백 대표는 “근데 왜 이렇게 나를 못살게 구세요?”라며 “감독님 저하고 악연 있으시냐. 왜 그러시냐. 저 ‘트루맛쇼’ 되게 좋아했다”고 서운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d05c346cb7aaa66c333a97161ad1f43f83594616684fe67986d20af0c8949af" dmcf-pid="5dE8xrHEyU" dmcf-ptype="general">이어 공항 게이트 앞에서 백 대표는 “저도 억울한 게 되게 많다. 하지만 아직 가만있지 않냐”고 입장을 밝혔다. 백 대표의 말에 김 PD가 “점주들은 얼마나 억울하겠느냐”, “‘골목식당’이나 이런 사람들한테 위생이니 뭐니 하는 것들은 정말 가혹하게 빌런 만들어놓고 이거 문제있는 거 아니냐”고 따졌다.</p> <p contents-hash="11d97a968e86c84801c82269c4c6c01946a609631ff57ca0320c21608dccd252" dmcf-pid="1JD6MmXDhp" dmcf-ptype="general">김 PD의 말에 백 대표는 “점주님들 얘기가 왜 나오느냐”며 “그건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된다. 제가 ‘골목식당’ 사장님들에게 한 번도 인간적으로 가혹한 적 없다. 잘못된 걸 잘못됐다고 분명히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2d81e1fad8e59b43eeadb2ed15002772a19f2f0798028ef2443876a75e04bb9d" dmcf-pid="tiwPRsZwl0" dmcf-ptype="general">지역축제에서 농약통 분무기를 사용해 위생 논란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서는 “왜 그렇게 극단적으로 얘기하냐. 미치겠다. 농약을 쓰던 통이냐. 새 걸 사서 (뿌렸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63d6134ad5a8644e1baea60f0f8f4c874449cd4733676f1a6f96b9162a87610a" dmcf-pid="FnrQeO5ry3" dmcf-ptype="general">그 뒤 김 PD는 카메라와 마이크를 모두 끄고 촬영을 중단했지만, 소지하고 있던 녹음기를 통해 백 대표와의 대화를 녹음했다. 그는 “제가 깜빡했다. 제가 주머니하고 옷 여기저기에 녹음기를 가져왔다는 사실을 백 대표님께 미처 말씀 못 드렸다. 명백히 제 실수”라며 백 대표와의 대화 녹음본 일부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28b32437b35ea4f11acc453a4d436925194b01e344ac7f2c1106aa6b7aba7c5" dmcf-pid="3PaKfAvaWF" dmcf-ptype="general">공개된 녹음본에서 백 대표는 “나는 이때까지 진실되게 살았다. 이거는 그냥 참고만 하시라”며 “감독님 전화번호 달라. 내일이라도 된다. 대신 카메라 없이”라고 독대를 요청했다. 김 PD가 “사적으로 뵙는 건 뒤로 미루고 싶다”고 거절했지만, 백 대표는 “사적인게 아니지 않나”라며 “만나서 첫 단추부터 꿰어보자. 내일 전화드리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127dd29a1e8537ae6ca228d591a6f1cffaf90d939877ce7bc03b14542293c7a" dmcf-pid="0QN94cTNht" dmcf-ptype="general">이후 김 PD는 백 대표와 만나 4시간 30분이 넘는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생각이 굉장히 다른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 건 각자의 생각들을 이야기하고 부딪치고 했던 부분들이 있고, 제가 오해를 했던 부분들은 해명을 해주셨다. 그걸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a7e6670049321ecf7be3caa7809427c49f80ec912a9b5d652569bcecd3460dd" dmcf-pid="pxj28kyjT1" dmcf-ptype="general">김 PD는 백 대표와의 구체적인 인터뷰 내용은 오는 12일 오전 10시에 영상을 통해 공개할 것이라고 알렸다.</p> <div contents-hash="e4ebfbaba1876526761f22c21ecca752d212d97a3fb7247d9f8b79ec35c6634e" dmcf-pid="UMAV6EWAh5" dmcf-ptype="general">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일리 남편’ 최시훈, 악플에 칼 뽑았다..“허위사실·악의적 비방 심각한 수준” [전문] 05-10 다음 트루디, 임신 12주 근황 “입덧 없이 계속 먹어, 65㎏ 저팔계 돼”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