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피치에서 만나요”…손흥민, SNS로 유로파 결승 복귀 암시 작성일 05-10 71 목록 <b>부상으로 7경기 연속 결장<br>영국 언론 “11일 크리스털 팰리스전 뛸 수도”</b><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05/10/0002469203_001_20250510172707336.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부상으로 7경기 연속 결장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복귀를 암시했다.<br><br>영국 언론들은 손흥민의 복귀 시점을 오는 11일 크리스털 팰리스전으로 보고 있다.<br><br>손흥민은 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토트넘의 2024-2025 UEL 결승 진출 포스터를 공유하면서 ‘좋은 아침입니다. 조만간 피치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남겼다.<br><br>그동안 발 부상으로 회복 훈련에 전념해온 손흥민이 직접 자신의 그라운드 복귀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05/10/0002469203_002_20250510172707374.jpg" alt="" /></span></td></tr><tr><td>UEL 결승전 포스터에 글을 남긴 손흥민 [손흥민 인스타그램 캡처]</td></tr></table><br><br>지난달 11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발을 다친 손흥민은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 UEL 3경기를 합쳐 공식전 7경기에 결장했다.<br><br>토트넘은 UEL 준결승에서 보되/글림트(노르웨이)를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오는 22일 오전 4시 스페인 빌바오의 산마메스 경기장에서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br><br>토트넘으로선 팀 공격의 핵심인 손흥민의 복귀가 절실한 상황에서 손흥민이 직접 복귀 가능성을 알린 것은 UEL 결승전을 앞둔 팀에 고무적이다.<br><br>손흥민은 유럽 진출 이후 소속팀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적이 없어 이번 UEL 결승전이 더욱 중요하다.<br><br>영국 매체인 스포츠몰은 손흥민이 한국시간 11일 예정된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4-2025 EPL 36라운드 홈 경기에 복귀할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br><br>이 매체는 “손흥민이 보되/글림트와 UEL 준결승 2차전에 결장했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이 크리스털 팰리스전에 몇 분이라도 뛸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br><br>EPL 선수들의 부상 상황을 다루는 ‘프리미어리그 인저리스’도 손흥민의 복귀 가능 시점을 11일 크리스털 팰리스전으로 잡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멈출줄 모르는 폭주기관차... 한화, 33년 만에 11연승 질주 "제대로 미쳤다" 05-10 다음 뛰는 김소현 위에 나는 박보검·이상이 “혼밥 원했는데‥”(핑계고)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