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깡생수 들이킨 사연…사심 발언까지 '눈길' (뽈룬티어) 작성일 05-10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2 '뽈룬티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8bY9iBr7"> <p contents-hash="f6f0ec5f04ccefb61cb2db1f1dfbdf9ccf96729132016a4d5dcce46e300ee3c5" dmcf-pid="UU6KG2nbsu"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가수 이찬원이 롤러코스터급 3단 심경 변화를 보이며 과몰입해 눈길을 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530dcb1ec6b1273f5a4a3d241af3929be8de4483cb12aca646aedee3c795c0" dmcf-pid="uuP9HVLK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Edaily/20250510172908769suvc.jpg" data-org-width="670" dmcf-mid="Fzno9ahL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Edaily/20250510172908769suv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64c4d36f1e8611bafbdd43bc54a18fbc97b8cc10902a9724720607d8e394bf4" dmcf-pid="77Q2Xfo9Ep" dmcf-ptype="general"> 10일 방송되는 KBS2 ‘뽈룬티어’에서는 ‘뽈룬티어’와 충청ㆍ전라 연합의 풋살 전국 제패 3차전이 펼쳐진다. </div> <p contents-hash="2f1432f71746b1ff1099295ff36a5e1027214f0fdf1180105e18e6f3b3980b12" dmcf-pid="zzxVZ4g2s0" dmcf-ptype="general">지난 주 ‘뽈룬티어’는 충청ㆍ전라 연합과 1승 1패를 기록하며 1천만 원 상금 전액 획득에는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주에는 남아있는 세 경기를 통해 기부금 900만 원 확보, 그리고 전국 제패 3연승까지 도전한다.</p> <p contents-hash="2a7acbb2ea7e504d1164e538efe0834d042be6533b731145d61d75bb529b5450" dmcf-pid="qPNJqnsdI3" dmcf-ptype="general">이번 방송에서는 ‘뽈룬티어’ 역대 최강 상대의 등장에 해설 이찬원은 물론 감독 이영표마저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이찬원은 경기 초반 ‘뽈룬티어’를 압박하는 상대팀의 플레이에 “저런 슈팅 스피드는 알고도 못 막는다”, “중계를 하고 있다는 걸 잊어버리고 그냥 ‘와 잘한다’고 했다”라며 넋을 놓고 감탄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61a593a5de3ce8b3be928cdc3df0038e4d1314a690efd045f65afc0daeea1d" dmcf-pid="BQjiBLOJ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Edaily/20250510172910141gesk.jpg" data-org-width="670" dmcf-mid="3ItYcHBW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Edaily/20250510172910141ge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2)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93f2835da52d786b8d847b6f34218807a5aa845d520366a8b07592211fd0b1" dmcf-pid="bxAnboIi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Edaily/20250510172911539mnaa.jpg" data-org-width="670" dmcf-mid="0AR416NfI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Edaily/20250510172911539mna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fb68c25357d060500c7a842af70ee783fcac3a9348dca309c1245ffc0ce05d6" dmcf-pid="KMcLKgCnO1" dmcf-ptype="general"> 그러나 상대팀에 의해 ‘뽈룬티어’가 점점 위기에 몰리자 “이건 무조건 막아야 된다”, “우리도 압박해야죠!”라며 긴장감을 그대로 드러낸다. 급기야 후반부에는 “진짜 무섭다. 물을 몇 번째 들이키는지 모르겠다”라며 깡생수를 벌컥벌컥 들이켜 쫄깃한 현장의 생생함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div> <p contents-hash="15c82ab5895b8824a7276e624abddab0eca1b41a16fe85375410456b876d1c09" dmcf-pid="9Rko9ahLE5" dmcf-ptype="general">이영표는 상대의 몸싸움에 대해 “부수는 팀을 만났을 때는 같이 부숴줘야 된다”라며 불꽃 견제를 드러낸다. 이영표 스스로 “지금까지 만난 팀들 중 정말 강력했다”라고 평한 충청ㆍ전라 연합과의 숨 막히는 경기는 ‘뽈룬티어’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55e30d5f53bcf10f4e6ff23fd07b3282b77daef023fab1eb426024bf94ac4376" dmcf-pid="2eEg2NloIZ" dmcf-ptype="general">한편 부상으로 지난 강원 연합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아드보카트의 황태자’ 백지훈은 이번 충청ㆍ전라 연합과의 경기를 통해 부활을 예고한다. 백지훈은 시합 전 첫 대면 자리에서 “각 팀에 한 골씩 때려 넣겠다”라며 충청ㆍ전라 연합을 도발한 바 있다. 과연 ‘돌아온 파랑새’ 백지훈은 팀을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3e649d2b6470b4aa79b051d484acfe5c70ed8e0702b81b99c66709bc3707e2f2" dmcf-pid="VdDaVjSgDX" dmcf-ptype="general">‘뽈룬티어’는 10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dcfd3fd0a9b59ccc4b8999a5115c6364e0f247c5d21c3841ee0aa38a2dc3c7b0" dmcf-pid="fJwNfAvaIH"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뽈룬티어’ 이찬원, 감탄→긴장→공포…사심 발언까지 05-10 다음 조유리 ‘KCON JAPAN’서 신곡 공개→‘오겜3’ 홍보까지 팬심 저격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