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방송중 사심 발언..깡생수 벌컥벌컥 [뽈룬티어] 작성일 05-10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YI6EWASg"> <div contents-hash="b7e68ac0ce4f5527c9534623a3fe96032bb03c21de14323719d7bd8cec2641cd" dmcf-pid="ugGCPDYcCo"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6f00b88fc4dc9f1b300fc9fd56a42af8a97b9c489b8ff24269303e7bbe208a" dmcf-pid="7JvrVjSg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찬원 / 사진=뽈룬티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starnews/20250510173833107dchq.jpg" data-org-width="533" dmcf-mid="0oDfvqRu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starnews/20250510173833107dch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찬원 / 사진=뽈룬티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02fbf61c60418f3528aa707a6d331b512319f94d0d5ac3ae26caea1b76e7895" dmcf-pid="ziTmfAvaTn" dmcf-ptype="general"> <br>'뽈룬티어' 이찬원이 역대급 '심장 쫄깃' 대결 앞에 '롤러코스터급' 3단 심경 변화를 선보인다. </div> <p contents-hash="5282cd29e929bb229e2a32e60baa9e283f022e883cdd326ae578a26cd73d3149" dmcf-pid="qnys4cTNhi"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되는 KBS2TV '뽈룬티어'에서는 '뽈룬티어'와 충청ㆍ전라 연합의 풋살 전국 제패 3차전이 펼쳐진다. 지난 주 '뽈룬티어'는 충청ㆍ전라 연합과 1승 1패를 기록하며 1천만 원 상금 전액 획득에는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주에는 남아있는 세 경기를 통해 기부금 900만 원 확보, 그리고 전국 제패 3연승까지 도전한다.</p> <p contents-hash="7cb97f3aef6ed530965f5cbd1c989e7c7100a1da873e4eaf5a81c2d008f75cc6" dmcf-pid="BLWO8kyjlJ" dmcf-ptype="general">이번 방송에서는 '뽈룬티어' 역대 최강 상대의 등장에 '해설' 이찬원은 물론 '감독' 이영표마저 긴급 비상 상황에 처한다. 이찬원은 경기 초반 '뽈룬티어'를 압박하는 상대팀의 플레이에 "저런 슈팅 스피드는 알고도 못 막는다", "중계를 하고 있다는 걸 잊어버리고 그냥 '와 잘한다'고 했다"라며 넋을 놓고 감탄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a3c29b96517e94907ec627fde17037399146bae15c192479e2df170f2b5e87" dmcf-pid="boYI6EWA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뽈룬티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starnews/20250510173834617iyet.jpg" data-org-width="531" dmcf-mid="pjx9huQ0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starnews/20250510173834617iy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뽈룬티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5905851da2268868afd2bb808029a2c63b357908502476e58274bd6c70b08ba" dmcf-pid="KgGCPDYcle" dmcf-ptype="general"> <br>그러나 상대팀에 의해 '뽈룬티어'가 점점 위기에 몰리자 "이건 무조건 막아야 된다", "우리도 압박해야죠!"라며 긴장감을 그대로 드러낸다. 급기야 후반부에는 "진짜 무섭다. 물을 몇 번째 들이키는지 모르겠다"라며 깡생수를 벌컥벌컥 들이켜 쫄깃한 현장의 생생함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div> <p contents-hash="e9410a212f9010f13cf1ed86bbaf9e48e7eabfa203eba38ffd50206b5de76238" dmcf-pid="9aHhQwGklR" dmcf-ptype="general">이영표는 상대의 몸싸움에 대해 "부수는 팀을 만났을 때는 같이 부숴줘야 된다"라며 불꽃 견제를 드러낸다. 이영표 스스로 "지금까지 만난 팀들 중 정말 강력했다"라고 평한 충청ㆍ전라 연합과의 숨 막히는 경기는 '뽈룬티어'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fcf68a02ab9a434b5cd610ea406d636b1c0ea56e7f17d881f8676e8301685c0" dmcf-pid="2NXlxrHECM" dmcf-ptype="general">한편 부상으로 지난 강원 연합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아드보카트의 황태자' 백지훈은 이번 충청ㆍ전라 연합과의 경기를 통해 부활을 예고한다. 백지훈은 시합 전 첫 대면 자리에서 "각 팀에 한 골씩 때려 넣겠다"라며 충청ㆍ전라 연합을 도발한 바 있다. 과연 '돌아온 파랑새' 백지훈은 팀을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을지 10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KBS2 '뽈룬티어'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e685a8dba0d7775e1f199cf5e9b35991ea001211bff7d0e41838fc3570b004cb" dmcf-pid="VjZSMmXDvx" dmcf-ptype="general">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귀궁' 육성재, 김지연 잠든 틈에 '달콤' 손우산 [T-데이] 05-10 다음 ‘지볶행’ 9기 옥순 자책 눈물 “남자 4호에 막말→메신저 차단”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