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진태현♥박시은, 수술 앞두고 바깥 나들이..시련에도 사랑 가득한 부부 작성일 05-10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umCHVLKF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19473ce883470b378feb90fd07030ef2ce5d08806227551c6271a00a0dd747" dmcf-pid="fzOlZ4g2F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SpoChosun/20250510175134895pswc.jpg" data-org-width="606" dmcf-mid="9U109ahL3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SpoChosun/20250510175134895psw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06ed3c748eda938cae46bbdc3da841a7e35b8fd70f45eb588b99fabd149f837" dmcf-pid="4qIS58aVUH"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34485ea64267750a31283850e241836055ae040985a956cb009d11bbf0206ad6" dmcf-pid="8BCv16NfuG" dmcf-ptype="general">10일 진태현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아내 박시은과 함께 한 나들이를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64f7d5aeed60031ac402bcb60ba3e95524c9108f6fdfa776ee482ada8bafdc3b" dmcf-pid="6bhTtPj43Y" dmcf-ptype="general">최근 암투병을 고백한 진태현은 여전히 밝은 표정과 건강해보이는 얼굴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p> <p contents-hash="ce0f9da179513209b8d8e028cf89d4c7c246bce32a6ea749cbf49656b78c869f" dmcf-pid="PvdLD59HzW" dmcf-ptype="general">진태현은 "조금은 무거운 소식을 알려드릴까한다"면서 지난 4월 갑상선암 진단을 받아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854b7a1260da41f5571af15992bde15ff163e9b182b54fd5e570d07ecdacbb6" dmcf-pid="QTJow12X0y" dmcf-ptype="general">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했다. 지난 2022년 임신 소식을 알렸으나 출산 20여일을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은 진태현 박시은 부부. 2019년 대학생 딸 입양에 이어 최근에는 세 딸 입양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95db0ba1d01f47fe419c876c1937e61795b37b77544ca81a6354e1a1e52f355d" dmcf-pid="xyigrtVZuT" dmcf-ptype="general">이후 두 사람은 달리기로 아픔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de4b1d925dcb33ada816f744250febdab046bcb8468d9fc878870ebf6edf8105" dmcf-pid="yxZFboIi3v"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수오-김선경-박도하, 10대의 풋풋한 첫사랑 '청춘 케미' 설렘 폭발('퍼스트러브') 05-10 다음 에일리 이어 최시훈도 철퇴 들었다.. "악플러들에 법적조치 진행 중" [전문]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