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GD야?” 김학래♥임미숙, 충격적인 子 소개팅룩에 폭풍 잔소리 (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05-10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aDpTBe7ld"> <p contents-hash="7ada332cd2e8622ac460e2a3a08137565a02320b98d31660b690be8d8aa92a21" dmcf-pid="7Am7Y9iBTe" dmcf-ptype="general">김학래♥임미숙의 아들 김동영이 난해한(?) 소개팅 복장으로 등장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41bac3bc68d20bf551a4c85dccc8bc550adda6a5c1cacbaede5c6204f6898c" dmcf-pid="zcszG2nb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iMBC/20250510185656649lpuk.jpg" data-org-width="1600" dmcf-mid="UZhK58aV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iMBC/20250510185656649lp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f232967425dc5b380d67661be55e37c37f0f0ef008991e3152a160de852604" dmcf-pid="qkOqHVLKhM" dmcf-ptype="general">오는 12일(월) 방송될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학래♥임미숙 부부가 '34세 솔로' 아들 김동영을 장가보내기 위해 사랑꾼 제작진에 SOS를 보낸 뒤가 그려진다. </p> <p contents-hash="fd7bf64f9b3992162308ad2b69d2db2589363d9e553521fd8fa7004eaf5e793a" dmcf-pid="BEIBXfo9hx" dmcf-ptype="general">임미숙은 "아들 패션 때문에 조금 걱정이다"라며 걱정을 표했다. 뒤늦게 등장한 아들의 모습은 중 단발머리를 뒤로 넘기고, 진주목걸이와 가죽 재킷으로 멋을 내 임미숙의 우려에 딱 들어맞는 모습이었다. </p> <p contents-hash="5f9531311a40ff0d6c61469619f634a140d0e88fa1a7e73a167e341b09906606" dmcf-pid="bDCbZ4g2WQ" dmcf-ptype="general">임미숙은 "네가 지드래곤이야?! 너 큰일 났어! 얘, 어떡하면 좋아..."라며 폭풍 잔소리를 시전했다. VCR로 지켜본 강수지도 "남자가 진주목걸이 하기 힘든데..."라며 탄식했다. </p> <p contents-hash="b99fabae01e09e8c000754f96c0a8fccb63726761b72a148f780fdb7f010193f" dmcf-pid="KwhK58aVyP"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지난번 아들 김동영의 얼굴이 처음 공개됐을 때 '남자답다, 다 가졌다'고 극찬했던 황보라마저도 "머리가 너무 끈적인다"며 우려를 표했다. 김국진이 "보라는 동영이 너무 멋있다고 했잖아"라고 묻자, 황보라는 "오늘은 조금... 패션이 난해하다"며 손사래 쳤다. </p> <p contents-hash="a65ae665d55a00087b0ba3fa6ce6c1056a16248ff98f52d2e80d9e01d04af197" dmcf-pid="9rl916NfS6" dmcf-ptype="general">심지어 김학래는 아들의 머리에 "너, 머리 돈 주고 한 거니?"라며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이에 아들 김동영은 "돈 주고 하고 왔다"고 당당하게 선언해 부부의 속을 뒤집어 놨다. 김학래는 "어느 미용실이냐. 폭파시켜 버리게..."라며 이를 갈았다. </p> <p contents-hash="a199a6b4a9189a167ba9f2592263048982e35ab0c8f10a9625c0916c97eb0233" dmcf-pid="2mS2tPj4v8" dmcf-ptype="general">그러나 아들 쪽은 "한 스푼 덜어낸 거다. 최대한 오늘 깨끗하게 입고 온 것"이라며 정색하는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영의 소개팅 현장은 오는 12일(월)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a5803f6b78f1582d46f7c4fa9f63e584a32b9441720d9fb39d1b760d3da90d0f" dmcf-pid="VsvVFQA8T4" dmcf-ptype="general">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조선</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광재 집 침실에 아이유 사진이? 친필 사인까지 성덕 인증(놀뭐) 05-10 다음 '지니 앤 조지아' 드디어 돌아온다...시즌 3 예고편 공개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