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유재석→강호동, 신동엽 제치고 붐 최고 MC 꼽은 이유('놀토') 작성일 05-10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0RPdwM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02a226e53f138777f012dbaf97ccff14024d8822d90ccd123bacc6fcbdebdb" dmcf-pid="GApeQJrR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poctan/20250510200059308ddkq.jpg" data-org-width="530" dmcf-mid="WLnSITUl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poctan/20250510200059308ddk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bc4592077121d2a9f0332034d8e5476b8d86655c431bc1f7097ae7ec9ad7a87" dmcf-pid="HcUdximeTy"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놀라운 토요일' 배우 강하늘이 붐의 진행력에 감탄을 거듭했다.</p> <p contents-hash="bf994d0365773a1700af596feed390fda927a9eb0c9196ac68d8e4933c6f6b7a" dmcf-pid="XkuJMnsdyT" dmcf-ptype="general">10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드라마 '당신의 맛'에서 활약할 강하늘, 고민시, 김신록, 유수빈이 등장했다. 강하늘은 예능 출연에 제법 긴장을 한 듯 첫 인사부터 드라마 소개까지 조금 떨린 기색을 보였다.</p> <p contents-hash="745f8300b71171cbaeca79fb4b6efe02f9aa2612de2835c8bf6a00165c546789" dmcf-pid="ZE7iRLOJvv" dmcf-ptype="general">붐은 자신의 칭찬을 비껴가지 않았다. 붐은 “붐이 사랑하는 배우 top3 안에 드는 강하늘 씨. 절 잊지 못할 최고의 MC라고 했다. 정말 감사하다”라며 강하늘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7cac19e08c23b63970f6a604c715c4cbcca1a7c974d78222f9da6f16af3a865" dmcf-pid="5ApeQJrRlS" dmcf-ptype="general">강하늘은 “유X붐에 출연했다”라며 붐과의 인연을 밝혔다. 강하늘은 “이 자리를 빌어 붐 형에게 기립 박수를 쳐 드리고 싶다. 같이 촬영하는 내내 기분이 너무 좋더라. 편안하게 즐겁게 해 주셨다. 2~3시간 촬영했는데 2~3분처럼 느껴졌다”라며 감탄을 거듭했다.</p> <p contents-hash="7aa096cc5a4079b3c77e66acc724cf56580c33bf90eda4c149b88f8350b0d453" dmcf-pid="1cUdximeyl" dmcf-ptype="general">이에 붐은 “착해, 착해!”라면서 “오늘 강하늘 씨는 제가 VIP 대접을 하겠다”라며 무한 편애를 예고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d541dabd344d96fbbfda4d18a5e4c9a4a2b0edde69732603a8d95682df5ac305" dmcf-pid="tkuJMnsdWh" dmcf-ptype="general">[사진]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농구계 퇴출' 허재, 무리하더니 건강 이상 왔나 "목에서 피 맛이…" (뛰어야 산다) 05-10 다음 '김수현 후유증 언급' 한지은, 데뷔 19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가장 영향력 있는 여자배우 선정 [공식]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