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베 수현, 母 주현미 앞 열창…"꼬맹이 다 컸다" 눈물 (불명) [TV나우] 작성일 05-10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C4ghW7vS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8213391e7ad5b890c27de29baec9cdafde13f730005287bcc3c5350a1174bc" dmcf-pid="ph8alYzT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불후의 명곡, 오아베 주현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tvdaily/20250510203212102qmyx.jpg" data-org-width="658" dmcf-mid="FcJrX341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tvdaily/20250510203212102qmy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불후의 명곡, 오아베 주현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daee1e1c1388d2202d190c6ff6bb5d2b1428f545f85c53a04a06c1c80cbb4f" dmcf-pid="Ul6NSGqyTp"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주현미 딸, 밴드 오아베 보컬 수현이 엄마 앞에서 기념비적인 무대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faca5c11e6733a873cd60de837e823c519fa10bc9e25ee38ffc52aa704b3a601" dmcf-pid="uSPjvHBWC0" dmcf-ptype="general">10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아티스트 주현미' 편 2부로 꾸며져 홍경민 은수형 팀, 에녹, 밴드 오아베, 조쨰즈, 홍지민이 출연해 무대를 펼쳤다.</p> <p contents-hash="d4518f794f48858de0aa117536143ffb0a7bbde5911d7a2274952f9cca01c48c" dmcf-pid="7vQATXbYS3" dmcf-ptype="general">이날 오아베는 조째즈가 홍경민 은수형 팀을 꺾고 1승을 차지한 상황에서 무대에 올랐다. 오아베 보컬인 수연은 주현미 임동신의 딸이어서 더욱 이목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6289c9018869471425cd2f213d473c818edba148a1607dea8ff2f48f2f2de79e" dmcf-pid="ztgCF7xpWF" dmcf-ptype="general">딸로서 처음 엄마 앞에서 무대를 펼치게 됐다는 수연, 오아베는 '신사동 그 사람'을 선곡했다. 수연은 이 곡을 편곡한 아빠 임동신처럼 직접 기타도 치며 무대를 펼쳤다. 맑은 목소리가 '신사동 그 사람'의 새로운 매력을 자아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4efcf588c4a17b15b16a2ba18652df09b235391e8c075b68994e6f68ac51a1" dmcf-pid="qFah3zMU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불후의 명곡, 오아베 주현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tvdaily/20250510203213539qtzb.jpg" data-org-width="658" dmcf-mid="3XoItuQ0v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tvdaily/20250510203213539qtz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불후의 명곡, 오아베 주현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a7fbd259413b5671c50e2541432b0c6a0bcc0733ccbd5231b079697bd581ba" dmcf-pid="B3Nl0qRuv1" dmcf-ptype="general"><br>주현미는 딸의 무대를 보고 감격에 젖었다. 주현미는 "수연이가 우리 집 막내인데 다 컸다고 느꼈다"라고 감상평을 밝혔다. 주현미는 "처음에는 음악을 반대했었는데 꼬맹이가 너무 잘 컸다. 자기만의 색깔로 (노래를) 잘 표현해서 기특하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수연 또한 "엄마 앞에서 엄마 노래를 부르니 뭉클하고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30d3b0623bc6ed0f605c422b49f55ec3e2c8558f5676049195134ba06b81681f" dmcf-pid="b0jSpBe7S5" dmcf-ptype="general">또한 주현미는 "세 딸들 잘했다"라며 오아베를 응원했고, 멤버들 또한 눈물을 보였다. 수현은 "엄마의 명성에 기대는 건 아닐지 걱정했다" 말했고, 관객들은 환호로 이들의 음악성을 응원했다.</p> <p contents-hash="e4cfbbba7f152acf0a22debcd83bf05a78eb34df458df7a5e111f4f55f56ac9f" dmcf-pid="KpAvUbdzTZ" dmcf-ptype="general">하지만 승리는 조째즈에게 돌아갔다. 조째즈는 오아베를 꺾고 2승을 차지했다.</p> <p contents-hash="71d94868f8b7b291420c6998f939057680972c8f4a077955b95d8f66cbb1638b" dmcf-pid="9UcTuKJqTX"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p> <p contents-hash="d011cf32e4fb284820986921d9a2c7f6b8ce4e03b2a7add682e8f0732585d95d" dmcf-pid="2uky79iBTH"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불후의 명곡</span> | <span>오아베</span> | <span>주현미</span> </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V7EWz2nbyG"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승혜, 107㎏ 찍은 ♥김해준에 “생각보다 날씬해” 숨 쉬듯 조롱 05-10 다음 [사진]나이키 트레이너 예림과 함께하는 스트레칭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