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배 차이" 이봉원, 팽현숙 식당 이겼다…2연속 승리에 "미안" (팽봉팽봉)[종합] 작성일 05-10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e9njSg5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9834ef2871d16ee003466a17bf8f64411fe1c4b075480dd7c4d840cd3344cf" dmcf-pid="xx67Mnsd5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xportsnews/20250510203134925xdnx.jpg" data-org-width="1391" dmcf-mid="8aVewCts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xportsnews/20250510203134925xdn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84281e507068ac57b0239d92adf830b36dffa9280b3b82ad3b4cf4247294bfc" dmcf-pid="yySkW59Hti"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이봉원 식당이 팽현숙 식당을 2연속 이겼다. </p> <p contents-hash="f0751e087903070d496e4040404dda17f7a821186e43cc744157a28a619f4d07" dmcf-pid="WWvEY12XHJ"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JTBC ‘대결! 팽봉팽봉’ 4회에서는 둘째 날 영업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4aed58cb68aa8ec89a56710616044535dc8c683a2d0803aedf17c3005b81b06d" dmcf-pid="YYTDGtVZGd" dmcf-ptype="general">이날 영업 첫째 날 봉식당에게 승리를 빼앗긴 팽현숙은 둘째 날 결과가 발표가 된다고 하자 팽현숙은 "내일 하면 안 되냐. 충격 받을 것 같다"며 패배를 직감했다. </p> <p contents-hash="4f0dc22301e35897ef9ff4b985f2bcd45e4f4abbde9712e9c38af9c2400866f6" dmcf-pid="GGywHFf5He" dmcf-ptype="general">불 보듯 뻔한 결과에 최양락은 "문자로 보내달라"면서 "나는 여기 있겠다. 설거지 마저 할 테니까 결과 보고 와라"고 결과를 회피했다.</p> <p contents-hash="eeefae8c72b646b1fa89000efaf8ee4b0a50e99c01062b09933c1399f6e1ce68" dmcf-pid="HHWrX3411R" dmcf-ptype="general">이에 팽현숙은 "그래도 가자. 그러는 거 아니다. 그래도 룰을 지켜라. 매너가 아니다. 만약에 우리가 이겼는데 저 사람들이 안 나오면 기분이 좋겠냐. 축하해줘야 된다"고 언성을 높이며 최양락을 타일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71f24536a63cf17d747192806995294e0aa49f4382785b64ca812d10467a1d" dmcf-pid="XXYmZ08t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xportsnews/20250510203136950xyts.jpg" data-org-width="835" dmcf-mid="6QFvUbdz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xportsnews/20250510203136950xyt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d0432b9535e7d7c620870d19aaf3d5ffc71822beb3f42e936a19a6f39b21d03" dmcf-pid="ZzUYqVLKGx" dmcf-ptype="general">모두가 결과 확인을 위해 자리에 모인 가운데 팽현숙은 "우리가 또 졌다. 가게 또 줄어들겠다"며 초조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a46c7a58d70cf26e1e0a64d990d8ad44c9b3ca07daf20744d6a96f26eefe4e4" dmcf-pid="5quGBfo9HQ" dmcf-ptype="general">결과에 따르면 손님 수는 팽식당이 22명, 봉식당이 44명으로 정확히 두 배 차이가 났고, 음식 판매량은 팽식당 15개, 봉식당 22개로 7개 차이였다. 매출 역시 팽식당은 2,575바트, 봉식당은 6,570바트로 약 2.5배 차이가 나는 압도적인 결과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7ed757dd8016f2240c5037880d10ae69fb3018ed8187f64d548cf97ea2ce53" dmcf-pid="1B7Hb4g2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xportsnews/20250510203138419crul.jpg" data-org-width="835" dmcf-mid="Pqo6jwGk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xportsnews/20250510203138419cru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d248def4f50b07a5a931a381044de61b28f88cda67f9ef6780857736b243fb7" dmcf-pid="tbzXK8aVY6" dmcf-ptype="general">이 같은 성적에 모두가 침묵에 빠졌고, 유승호는 "44명...두 배네"라며 낙담했다. 최양락은 인터뷰에서 "그 자리를 피하고 싶었다. 한 번 처참하게 당했는데 오늘 또 지면 (가게 벽이) 또 밀리는 거 아니냐"고 씁쓸한 속내를 밝혔다.</p> <p contents-hash="26b0d70a82839d0d980c5879ba56df43a4a6061363e89ed496bacd508c30b7d8" dmcf-pid="FKqZ96NfG8" dmcf-ptype="general">인터뷰에서 최양락은 "그 자리를 피하고 싶었다. 한 번 처참하게 당했는데 오늘 또 지면 (벽이) 또 밀리는 거 아니냐"고 심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836dcc7f09c23c03df28ef34e3d14c1f1710437a87d47f6742ad53f9798a1d1" dmcf-pid="39B52Pj4G4" dmcf-ptype="general">반면 승리한 이봉원은 "우리도 '와! 이겼다!' 이러고 좋아해야 되는데 표현을 많이 못했다. 좋은 건 있지만 더 미안하고 미치겠더라"며 승자임에도 쉽사리 기뻐하지 못하는 속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c1d4e712392d14de8be527f7dfed08263602dba700e7ad8c0eced70dd81a897e" dmcf-pid="02b1VQA85f" dmcf-ptype="general">사진=JTBC 방송화면 </p> <p contents-hash="5a8d3409f4ec59b98a46e9d9063dc3d8a385740817827cdcd36138abef590124" dmcf-pid="pVKtfxc65V"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챔피언 또 제쳤다'…우상혁, 올해 국제대회서 4연승 05-10 다음 김승혜, 107㎏ 찍은 ♥김해준에 “생각보다 날씬해” 숨 쉬듯 조롱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