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긴급 상황 발생에 “진짜 무서워”…이건 공포다 (뽈룬티어) 작성일 05-10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3Az2nbuk">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qU0cqVLKuc"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d47a11535551be9c954febcb6b50c3c0fbd4044a9c073efbc06a9b6e6096f6" dmcf-pid="BGWd5p6F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sportsdonga/20250510204215024aikm.jpg" data-org-width="1200" dmcf-mid="ueBmVQA8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sportsdonga/20250510204215024aikm.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37dd3cb668f7b705fbf73d04b7730f8b1534b481a3dd4c137b13432bb119e31" dmcf-pid="bHYJ1UP37j" dmcf-ptype="general"> ‘뽈룬티어’ 이찬원이 역대급 대결을 앞에 ‘롤러코스터급’ 3단 심경 변화를 선보인다. </div> <p contents-hash="683dce0c6f7a804f56bdb8256843e3338e3add890419e592310d40840da61e8e" dmcf-pid="KXGituQ0zN" dmcf-ptype="general">오늘(10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KBS2 ‘뽈룬티어’에서는 ‘뽈룬티어’와 충청·전라 연합의 풋살 전국 제패 3차전이 펼쳐진다. 지난주 ‘뽈룬티어’는 충청·전라 연합과 1승 1패를 기록하며 1000만 원 상금 전액 획득에는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주에는 남아있는 세 경기를 통해 기부금 900만 원 확보, 그리고 전국 제패 3연승까지 도전한다.</p> <div contents-hash="bfa6ce2de9c17df2d53ba2956af00fe8b670d5aeb0fd23c16d0cc35630ea8fdb" dmcf-pid="9ZHnF7xppa" dmcf-ptype="general"> 그런데 이번 방송에서는 ‘뽈룬티어’ 역대 최강 상대의 등장에 ‘해설’ 이찬원은 물론 ‘감독’ 이영표마저 긴급 비상 상황에 처한다. 이찬원은 경기 초반 ‘뽈룬티어’를 압박하는 상대팀의 플레이에 “저런 슈팅 스피드는 알고도 못 막는다”, “중계를 하고 있다는 걸 잊어버리고 그냥 ‘와 잘한다’고 했다”라며 넋을 놓고 감탄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67308c467fc667debd499942f095760547915a8dc42a3ae2c995d2913418de" dmcf-pid="25XL3zMUp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sportsdonga/20250510204216570dide.jpg" data-org-width="1200" dmcf-mid="7P4vMnsdp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sportsdonga/20250510204216570dide.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41848ea76545d4c3e582a9d74f920d64bcd8159421b177add6f280d2cdf4a8b" dmcf-pid="V1Zo0qRuUo" dmcf-ptype="general"> 그러나 상대 팀에 의해 ‘뽈룬티어’가 점점 위기에 몰리자 “이건 무조건 막아야 된다”, “우리도 압박해야죠!”라며 긴장감을 그대로 드러낸다. 급기야 후반부에는 “진짜 무섭다. 물을 몇 번째 들이키는지 모르겠다”라며 생수를 벌컥벌컥 들이켜 쫄깃한 현장의 생생함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div> <p contents-hash="657915c187456752e07275b9315996a1b36c1dc7740599b80f0230aca2596ba8" dmcf-pid="ft5gpBe77L" dmcf-ptype="general">이영표는 상대의 몸싸움에 대해 “부수는 팀을 만났을 때는 같이 부숴줘야 한다”라며 불꽃 견제를 드러낸다. 이영표 스스로 “지금까지 만난 팀 중 정말 강력했다”라고 평한 충청·전라 연합과의 숨 막히는 경기는 ‘뽈룬티어’에서 공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ee668ca0399aa037466b6006efbf80bba1f51c5f4eaf99964b7a1e6711d0a91" dmcf-pid="4F1aUbdz7n" dmcf-ptype="general">한편 부상으로 지난 강원 연합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아드보카트의 황태자’ 백지훈은 이번 충청·전라 연합과의 경기를 통해 부활을 예고한다. </p> <p contents-hash="b02cc1a30f5d04511fc8fa3b9d149d1c5b43f977994be588fe86919d31b88a4d" dmcf-pid="83tNuKJqpi" dmcf-ptype="general">사진= KBS2 ‘뽈룬티어’</p> <p contents-hash="147a462f5e41cb81a91776520fca36b18c9aba4d5ddfb7de8cdcd3527f3a2c3d" dmcf-pid="60Fj79iBuJ" dmcf-ptype="general">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진]러너들과 몸 푸는 나이키 트레이너 예림 05-10 다음 박보검, 女배우 옷 흘러내리자 조용히 챙긴 배려…"현실 양관식 클래스" ('핑계고')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