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양준혁의 용기 "5개월 늦둥이 딸 위해 뛰겠다"..♥19세 연하 응원 속 10km 마라톤 시작 (뛰산)[종합] 작성일 05-10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jhOvphp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d42f50b3df61e52d31482f38511f120709e770a3d0b0261f0f0750931bf0f5" dmcf-pid="5rcSCyuS0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SpoChosun/20250510211334256tnsm.jpg" data-org-width="647" dmcf-mid="W9gx6eDxF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SpoChosun/20250510211334256tns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4550f118a0a79dfa1db0f0419c309aa881d99103e540157fcd261b8327093eb" dmcf-pid="1mkvhW7v06"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5개월 딸을 위해 마라톤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5b71449f4859d86cd9c642c4e830a67f7d5c64521a30225c6057eab6c8d0561d" dmcf-pid="tsETlYzT08"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MB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기획 예능 '뛰어야 산다' 4회에서는 '뛰산' 크루가 '10km 마라톤' 대회에 출전했다. </p> <p contents-hash="6a1eb527e5350f66abc5a626644cecc50cf3056696e22621332a447162e7f045" dmcf-pid="FYSF5p6Fz4" dmcf-ptype="general">멤버들 모두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은 가운데 모두가 "뛰고 싶다"며 걱정햇했다. 배윤정은 현재 상태로 마라톤 참가는 무리라는 정형외과의 진단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9f561439bafdde39893c0db4ecda1cacde6633aca817130d39f5efd002a1035a" dmcf-pid="3Gv31UP33f" dmcf-ptype="general">10km 마라톤이 다가오고 "첫 대회 완주를 위해" 모두가 구슬 땀을 흘렸다. 허재는 "종목은 다르지만 농구 시합 전 국물있는 음식을 먹는다"며 은퇴 후에도 몸이 기억하는 승리의 음식, 설렁탕으로 기운을 냈다. </p> <p contents-hash="d30e1984e27223b3462de4c06ee4334a30e3a700e5729629713a6cc1f54000ec" dmcf-pid="0HT0tuQ00V" dmcf-ptype="general">장동선은 "미친듯이 1등을 목표로 뛸까. 안다치게 살살할까"라 했고 가족들은 "미친듯이 안다치게 뛰어서 1등해라"라며 기운을 북돋아줬다. </p> <p contents-hash="2490e5bdfc2ad1c4311999f0b62df0a90b377f3499d2390032559454442b4ea3" dmcf-pid="pXypF7xpp2" dmcf-ptype="general">귀여운 딸을 두고 있는 양준혁은 "우리 팔팔이를 위해서 아빠가 완주해볼게"라며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졌다. 아내는 "팔팔아. 아빠 응원해주자"라며 애교섞이 응원을 건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47470de822764eda6a333fd01940a8b04bff8f737c2ba12b561d1af3320d80" dmcf-pid="UZWU3zMU7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SpoChosun/20250510211334601ksvi.jpg" data-org-width="1094" dmcf-mid="Y0aMPdwMF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SpoChosun/20250510211334601ksv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20dbf8d40b83316c9128f86027993e537235223b57cea071601d698e345865a" dmcf-pid="u5Yu0qRuzK" dmcf-ptype="general"> 아내가 준비한 음식과 딸의 재롱으로 힘을 내는 양준혁은 "완주할 수 있다"라며 힘이 불끈 솟는 듯 했고 아내는 "아빠 힘이 나요?"라 했다. </p> <p contents-hash="dce9d8cdfb4e146ee91885272c057251df8c7145b41f3c17a6466693815d732c" dmcf-pid="71G7pBe7zb" dmcf-ptype="general">다음날, 양준혁은 찌뿌등한 몸을 이끌고 차에서 내렸고 "오늘 첫 마라톤인데 컨디션 어떠시냐"는 질문에 "프로 선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는 거다"라며 자신만만해 했지만 이내 "내가 뭘 해도 항상 꼴지였는데"라며 시무룩해하다 "꼴찌는 면하자"라고 으쓱했다. </p> <p contents-hash="d1cec426739c08735dfd824b2a11040496db743ddb4af7fea4fecf2d9d7125df" dmcf-pid="ztHzUbdz0B" dmcf-ptype="general">모두 완주를 다짐하는 가운데 허재는 '완주 실패'에 대해 묻자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고 하여간 어떻게 해서든 걸어서, 기어서라도 꼭 할 생각이다"라고 다시금 마음 먹었다. </p> <p contents-hash="9c21e1142c71a6f13eb40598cac9df136d214aff05d01432cb71f9a1283312df" dmcf-pid="qFXquKJq0q" dmcf-ptype="general">대회 1시간 전 광화문 광장에 모이는 대회 참가자들. 러너들의 축제에 핫 플레이스들도 즐비했다. 김승진은 "마치 대학교 축제에 온 것처럼 그런 에너지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며 신나했다.</p> <p contents-hash="f540791ac2adfc391e26bb61d8525048b2a7677198a34d072857cf371e150df9" dmcf-pid="BwAlITUl3z" dmcf-ptype="general">배성재는 "'뛰어야산다' 크루가 공식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다"라 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션은 다른 중요한 일정으로 참가하지 못한다고. 이영표는 "저는 다른 일정 다 안하고 여기 왔는데 션 형님은 더 중요한 일정이 있다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fc31162ee5f7627f5566375a5844878dbf356815f89b1b0bf0d1cb2d3f6eed" dmcf-pid="brcSCyuS0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SpoChosun/20250510211334907oytv.jpg" data-org-width="1096" dmcf-mid="Gx9dMnsd3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SpoChosun/20250510211334907oyt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affca6326870c331b9aa000b92fb791ee261fcb4c2832c8d03cdc1237917f3c" dmcf-pid="KmkvhW7vzu" dmcf-ptype="general"> 현재 미국에 있는 션은 "오늘 드디어 첫 10km 대회에 참가하시는데 응원한다. 그리고 너무 죄송하다. 저는 지금 미국 뉴저지에서 열리는 5km 기부 마라톤에 참가하러 왔다"라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p> <p contents-hash="fc3c74ef31325a78f20bf4bfd4b645f34412f6f066480f68042275ab3a07bf3c" dmcf-pid="9sETlYzTFU" dmcf-ptype="general">양세형은 "오늘 션 단장님 외에도 한 분이 안보인다"며 배윤정을 언급했다. 부상을 입은 배윤정은 이번에는 함께 하지 못했고 크루들 모두 배윤정의 완쾌를 응원했다. </p> <p contents-hash="afe8fd8b0ff8903958476ec52c238e6312fefb4c3af90a7776695aecb8a23a1e" dmcf-pid="2ODySGqyUp" dmcf-ptype="general">드디어 대기 시간, 허재는 "아무것도 못 먹을 거 같다 불안해서"라며 긴장했고 양준혁은 "몇 분 목표 그런 건 없다. 난 진짜로 2시간 30분 생각하고 왔다. 우리는 하면 포기는 안한다. 포기는 안하는데 엄청 늘어진다"라 했다. 율희는 "오늘 부상 없이, 너무 시간에 연연하지 말자"라며 크루들을 다독였다. </p> <p contents-hash="8d5a6b4d8ffb0932e1a87a1b180178cfbfca2fd2b80c0fd16b026beaedf3f7b9" dmcf-pid="VIwWvHBWF0" dmcf-ptype="general">드디어 '뛰산' 크루의 첫 마라톤이 스타트를 끊었다. 수많은 러너와 함께 도전한 멤버들. 선두구너에는 장동선, 장준과 한민코치가 있었다. 이영표는 "갑자기 확 튀어나가면 안된다. 이 페이스를 유지해야 한다"라 조언했다. 중위그룹에는 이영표 구단장, 하위그룹에는 심으뜸 코치가 함께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33ea79bb51020b0a25460be7e13c8ad2d811f0bbd67c44cfba8b712a0be95c" dmcf-pid="fCrYTXbYu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SpoChosun/20250510211335127luiy.jpg" data-org-width="1082" dmcf-mid="HFZB79iB3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SpoChosun/20250510211335127lui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c6df21e4b1238697d5d116e215f4ba9f294b6f7cb7e0b801c9e71455a6bdd7f" dmcf-pid="4hmGyZKGzF" dmcf-ptype="general"> 안성훈은 "뭐랄까 쉽게 표현하면 소풍 떠나는 느낌? 설레는 느낌이다"라 했고 장준은 "여기 맨날 차로만 왔던 도로인데 뛰고 있으니까 신기하다"라며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다. </p> <p contents-hash="b1521d63f5967b7cf91d8b4ad00b57f44799aa42ad206f5d07ecf609abba20a5" dmcf-pid="8yh1X341ut" dmcf-ptype="general">10km가 1시간 26초인 율희는 페이스를 꾸준히 유지해야만 했다. 손정은은 "그래도 여자들만 생각하면 제가 율희님 다음으로 2등이었다. 오늘은 율희님을 살짝 제쳐볼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다"라 욕심을 냈고 율희 역시 "라이벌은 손정은이다. 5km 마라톤때도 차이가 나지 않게 같이 달렸고 저랑 계속 비슷한 기록이더라"라 했다. </p> <p contents-hash="fb8eddd433c2201a76ba88dab63cab8d00e1652ed24e5184c8fb4ce7cb97eafd" dmcf-pid="6WltZ08tF1" dmcf-ptype="general">여자 선수들의 라이벌 대결이 은근한 신경전이 있는 가운데 하위 그룹은 으뜸 코치를 필두로 서서히 예열을 했다. 양준혁은 "힘들어도 안 쉬어야겠다"라며 꾸준히 페이스를 유지했다. 최대한 안 걷기가 양준혁의 목표라고. </p> <p contents-hash="552772dfd90c83113229cf1b5c988b8d162ff465140762d9674a95a5a74a55d1" dmcf-pid="PYSF5p6FF5" dmcf-ptype="general">그러던 양준혁은 주변을 둘러보더니 "발은 괜찮은데 화장실이 가고 싶다"라며 불안해 했고 으뜸 코치는 "땀으로 빼면 된다"라고 말렸다. 양준혁은 "갑자기 막 미치겠더라"라며 결국 화장실을 향해 전력질주를 했다. </p> <p contents-hash="e2900b738840deca5e1849c5529024f9e6ddc33507d2e07fb91e9fb93a631075" dmcf-pid="QGv31UP3FZ"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보라, '손흥민 닮은꼴' 남편 결혼식 현장…'써니' 우정 박진주→문지인·김보미·양지은 축하 05-10 다음 “60조 세포의 이상형” 소녀 1분 만에 살해, 사천 살인의 진실은? (그것이 알고싶다) [T-데이]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