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운드 양궁 베테랑 최용희, 올해 첫 월드컵서 2위 작성일 05-10 8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10/AKR20250510057600007_01_i_P4_20250510213713558.jpg" alt="" /><em class="img_desc">최용희 은메달 획득<br>[대한양궁협회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정식종목이 된 컴파운드 양궁의 베테랑 최용희(40·현대제철)가 올해 처음 출전한 월드컵에서 2위에 올랐다.<br><br> 최용희는 1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5 현대 월드컵 제2차 대회 닷새째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네덜란드의 마이크 슬루서르에게 144-147로 패했다.<br><br> 최용희는 소속팀 후배 김종호를 상대로 치른 준결승에서 146-145로 이겨 결승에 올랐다.<br><br> 김종호는 인도의 리샤브 야다브를 상대로 치른 3위 결정전에서 슛오프 승부 끝에 145-145<10-10+>로 아깝게 져 입상하지 못했다.<br><br> 한국은 여자 개인전, 남·녀 단체전, 혼성 단체전 등 컴파운드 다른 종목에서도 입상하지 못했다.<br><br> 대회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리커브 경기가 펼쳐진다.<br><br> 리커브 대표팀은 남·녀 단체전, 혼성 단체전 결승과 남·녀 개인전 준결승에 모두 선수들이 진출해 있어 전 종목 석권을 가시권에 뒀다.<br><br> 이번 월드컵 제2차 대회는 한국 양궁 대표팀이 올해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다.<br><br> 월드컵 제1차 대회가 지난달 8~13일 열린 가운데, 올해 월드컵, 세계선수권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에 나서는 태극궁사의 면면은 지난달 18일 최종 평가전을 통해 정해졌다.<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슈 IN] 韓美日 삼국지 '인카금융 국제오픈'...볼링 한류 본격化 05-10 다음 ‘언슬전’ 고윤정, 두 얼굴의 빌런 김혜인에 분노 폭발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