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IN] 韓美日 삼국지 '인카금융 국제오픈'...볼링 한류 본격化 작성일 05-10 7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인카금융 슈퍼볼링 국제오픈 스페셜매치, 12-13일 '볼토피아'서 개최<br>·'세계 3대 볼링강국' 韓美日, 자존심 격돌… 볼링 국가대항전 첫 성사<br>·사이먼슨·트룹·탕 출격… 한국 첫 내한 세계 톱 클래스 총 출동<br>·KPBA·국가대표·볼링 유튜버까지 총집결… '볼링 한류' 기대감↑</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5/10/0000127907_001_20250510213416813.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인카금융 슈퍼볼링 국제오픈' 공식포스터/ 사진┃볼링플러스 제공.</em></span></div><br><br>[STN뉴스] 유정우 선임기자 = 한국과 미국, 일본 등 세계 볼링 메이저 챔피언들의 삼국지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볼토피아(총 46레인)를 뜨겁게 달군다.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2025 인카금융 슈퍼볼링 국제오픈' 대회 스페셜 경기(2025 인카금융 슈퍼볼링 국제오픈 스페셜 매치)를 통해서다.<br><br>대표적인 출전 선수는 앤서니 사이먼슨과 카와조에 쇼타, 유재수 등이다. 세계랭킹 1위 미국의 앤서니 사이먼슨은'투핸드의 제왕'으로 불리며 세계 볼링계를 이끌고 있다. 아시아 기술볼링의 정수로 평가 받는 카와조에 쇼타와 대한민국 대표팀 에이스 유재수 등도 출격 준비를 마친 상태다.<br><br>전문가들의 기대감도 높다. 최근 1-20대 젊은 층과 4-50대 마니아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데다 산업 발전의 중요 요소인 시설(경기장) 증가와 전문미디어(방송, 매체 등) 활성화 등도 눈길을 끌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가 글로벌 '볼링 한류'의 초석이 될 것으로 전망하는 이유다.<br><br><strong>◇세계 3대 프로볼링 각국 격돌... 초대 '챔프' 주인공은 </strong><br><br>이번 매치는 한국프로볼링협회와 대한볼링협회의 공동주최로 지난 3일부터 열리고 있는 '2025 인카금융 슈퍼볼링 국제오픈'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총상금 3억 원에 우승상금 1억원 등 국내 대회에서는 전례 없는 규모로 한·미·일 볼링 삼국지로 불릴 만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br><br>스페셜 매치는 앤서니 사이먼슨(미국)과 카와조에 쇼타(일본), 유재수(한국) 등 주요 선수를 비롯해 남자부·여자부 토너먼트에 이어 국가 간 혼성 복식전까지 포함한 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세계 최정상의 볼러들이 대거 내한해 정식 대결을 펼치는 첫 사례로 기록 될 예정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5/10/0000127907_002_20250510213416851.jpg" alt="" /><em class="img_desc">최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세계 볼링 랭킹 '1위' 앤서니 사이먼슨(미국)이 기념 촬영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볼링플러스 제공.</em></span></div><br><br>미국 대표팀은 앤서니 사이먼슨을 비롯해'볼링계의 펑크스타'로 불리는 카일 트룹(Kyle Troup), 폭발적인 스피드의 대런 탕 등이 출격한다. 이들 모두 한국 팬들에게는 처음 선보이는 피지컬과 플레이 스타일 등으로 국내 볼링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br><br>일본 대표팀 역시 만만치 않다.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테크니컬 볼러의 기준'이란 평가를 받고 있는 카와조에 쇼타를 중심으로 히로키 다카다와 노부히토 히지 등 JBC(일본볼링연맹)를 대표하는 간판 선수들이 총 출동한다. 특히 한·일전 특유의 팽팽한 긴장감도 이번 대회의 관전 포인트중 하나다.<br><br>개최국인 대한민국은 국가대표 유재수 선수를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KPBA(한국프로볼링협회) 리그의 간판스타 방영훈과 윤명한 등이 나선다. 실력과 경험, 홈 그라운드의 이점까지 모두 겸비한 이들은 홈 관중 앞에서 자존심을 건 명승부를 예고했다.<br><br>복수 이상의 볼링계 관계자는 "이 대회는 기존 국가대항전 등 단순 초청 개념이 아닌 실질적인 대륙 간 경쟁 구도로 짜였진 만큼 국내 볼링팬들 사이에서 적지 않은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각국의 볼링 스타일과 전략 차이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br><br><strong>◇스타선수+초대형경기장+미디어... 3박자 갖춘 '볼링 한류' 기대</strong><br><br>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 시설을 갖춘 볼링장에서 개최된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에 위치한 볼토피아는 연면적 1만 5,624㎡ 부지에 단층 44레인, 특설 2레인 등 총 46레인을 갖춘 국내 대표 초대형 볼링장이다. 글로벌 볼링대회의 수준에 걸맞는 최고의 경기장으로 평가 받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5/10/0000127907_003_20250510213416886.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 최초 24시간 볼링 전문 방송 '볼링플러스' 공식 페이지 갈무리/ 사진┃STN스포츠 DB.</em></span></div><br><br>대채로운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믹스 더블 매치는 유튜브 채널 볼링플러스(Bowling+)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 온 인기 볼러 조영선 선수와 김효미 프로가 팀을 이뤄 출전한다. 경기의 재미와 흥행성을 동시에 책임진다. MZ세대를 겨냥한 뉴미디어 친화형 스포츠 마케팅 모델로도 주목된다.<br><br>실시간 중계도 만나볼 수 있다. TV 중계는 주관 방송사이자 세계 최초 24시간 볼링 전문 방송인 '볼링플러스'과 공동중계사인 SBS스포츠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볼링플러스 유튜브와 포털사이트 다음(DAUM) 등 온라인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서도 경기 결과를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br><br>타이틀 스폰서인 인카금융의 최병채 회장은 "볼링은 기술과 전략, 멘탈이 결합된 고도화된 스포츠로서 충분한 글로벌 흥행성을 지녔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K-볼링의 잠재력과 산업적 확장 가능성 등을 확인하고 볼링 스포츠의 대중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br><br>대한프로볼링협회 관계자는 "사이먼슨과 트룹 같은 선수는 국내 팬들에게 '영상 속 전설'로 회자되 온 인물인 만큼 이번 내한으로 한국 볼링계가 세계적 수준과 직접 교류하는 첫 전환점을 맞는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추후 실질적인 기술교류와 선수 교환 프로그램 논의도 추진 중에 있다"고 전했다.<br><br>유재수 볼링플러스 대표는 "인기 격투기 UFC와 K-1 등 태동의 공통점은 '누가 진짜 세계 최강인가'란 질문에서 시작됐다는 점"이라며 "이번 매치가 볼링공 위에 놓인 각국의 자존심이 걸린 역사적인 대결인 만큼 한국 볼링의 국제화와 산업화 가능성을 가늠할 시금석이 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br><br>STN뉴스=유정우 선임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나영석X신원호, 깜짝 출연→발연기 폭발 “병원 리얼 예능 준비 중”(언슬전)[순간포착] 05-10 다음 컴파운드 양궁 베테랑 최용희, 올해 첫 월드컵서 2위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