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선, 에이스 이장준 제치고 1위…허재 질주에 양준혁 망연자실 (뛰어야 산다)[종합] 작성일 05-10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qaN79iBY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6c6c63d9160300357e07232eb5cee6360394dcce91ebc8e5c71da8a95c623b" dmcf-pid="uBNjz2nb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xportsnews/20250510214625712ayvy.jpg" data-org-width="1193" dmcf-mid="0tKBOvph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xportsnews/20250510214625712ayv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56e114ffe630e2a708d89dcd04629b9c64a6e1d865f34106c478536bcb9eabe" dmcf-pid="7bjAqVLKXX"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뇌과학자 장동선이 이장준을 제치고 1등을 차지했다.</p> <p contents-hash="b79be9f88325f361b1ffed4545ef532502637682ff3cd9b2e2373c6135aaeed3" dmcf-pid="zKAcBfo9GH"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MBN '뛰어야 산다'에서는 첫 10km 대회에 출전하는 크루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232a9178c28268205fc92d061d9c4dd3339c355a365b886bc487505f82481985" dmcf-pid="q9ckb4g2ZG" dmcf-ptype="general">이날 멤버들은 10km 대회를 앞두고 연습의 연습을 거듭했다. 몸에 탈이 난 멤버들도 많았다. 율희는 수액을 맞았고 김승진과 배윤정은 햄스트링으로 병원을 찾았다. 특히 배윤정은 "대회 참가는 힘들 것 같다"는 의사의 조언을 들었다. 방은희 또한 근육 통증을 마사지로 풀며 고통스러워했다. </p> <p contents-hash="83099e6e38c95b69e64c7c6314b3092740bf09512c4872f02213d54539d78f4e" dmcf-pid="B2kEK8aVGY" dmcf-ptype="general">허재는 "종목은 틀리지만 농구할 때는 시합 전 날 국물을 먹어왔다"며 설렁탕을 먹었다. 안성훈은 팬들 앞에서 화이팅을 외쳤고, 양준혁은 "우리 팔팔이를 위해서 완주해 볼게"라고 말하며 딸의 재롱과 함께 게 찜을 먹었다. </p> <p contents-hash="d16e9d97e7637fd978af5390dcb4809c9c6f5641d72e58fb32fb68b15d75ac1d" dmcf-pid="btRe5p6F1W" dmcf-ptype="general">마라톤 당일, 방은희는 목 깁스를 하고 나타났다. 그는 "나의 오늘의 목표는 10km를 가는 거다. 태어나서 걷는 것도 10km를 해본 적이 없는데"라며 "어쨌든 해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p> <p contents-hash="78c3f0d1017e103dfde708c39186a1c82c9e3d06c0726d4fc2689bd73fbc53ff" dmcf-pid="KFed1UP3Hy" dmcf-ptype="general">이영표는 "션 단장님은 중요한 일정이 있어서 참가하지 못했다. 저는 다른 일정 제쳐두고 왔는데 션 형님은 중요한 일이 있다고 한다"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시각 션은 미국 뉴저지에 있었다. 션은 "저는 미국에서 열리는 5km 기부 마라톤에 참가 중이다.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멤버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p> <p contents-hash="24442ff2692f2f84057c57a12fcdd3d6f3c632564f03a28131aeed0dd749ab25" dmcf-pid="93dJtuQ0XT" dmcf-ptype="general">16명의 러너 중에는 배윤정이 불참했다. 배윤정은 무릎 부상인 관계로 휴식을 갖고 다음에 함께 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6171fcf5c7a31e57f1a865ba853073a08e13bf4c19f74164ad305d1452258eed" dmcf-pid="20JiF7xpHv" dmcf-ptype="general">비기너들에게는 5km를 달린 시간의 두 배에 맞춰 10km를 완주하라는 개인별 미션이 주어졌다. </p> <p contents-hash="f8878e460e648132cdd98ad5b1a5197d9700c28bc57b307b0c95fd2be21686c4" dmcf-pid="Vpin3zMUGS" dmcf-ptype="general">여자 에이스인 율희와 손정은의 대결도 관전 포인트였다. 율희는 "(지난 마라톤 당시) 마음속으로 계속 '언니가 따라잡으면 어떡하지' 싶었다. 더 의식해서 빨리 뛰었다. 덕분에 3위를 했었다"고 회상했다. 손정은은 "율희님을 사랑하지만 오늘은 한 번 이겨보겠다"고 의지를 다졌고, 율희는 "3위인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라고 도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4c98dcf68b57653f0b65ca704c60f2760ded3d2c6d50c2d7e2b61e356a69ee" dmcf-pid="fUnL0qRuX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xportsnews/20250510214627389aebq.jpg" data-org-width="550" dmcf-mid="pwin3zMU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xportsnews/20250510214627389aeb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c41cccaf5e61d4dd9b851931b10d1ee71540bfdc6b05917483adf34ffe48edb" dmcf-pid="4uLopBe7th" dmcf-ptype="general">최준석, 양준혁, 허재는 서로 꼴찌를 하지 않으려고 했다. 이중 양준혁은 '최대한 안 걷기'가 목표였다. 그러나 마라톤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화장실 가고 싶다. 큰일 났다"고 초조해했다. 그는 "뛰려고 하는데 갑자기 속에서 신호가 왔다. 미쳐버리겠더라"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be381f268c277259db4540d7067f23e202f6954f78a20939ea4bd7805dbc3790" dmcf-pid="87ogUbdz1C" dmcf-ptype="general">슬리피는 "엄청난 속도로 역주행을 하더라. 그걸 보고 내가 꼴찌는 아니다 생각했다"고 안도했다. 허재 역시 이 소식을 듣고 "한 명 제쳤다"며 즐거워했다. 양준혁은 "50세가 넘어가니까 실제로 우리한테 다가오더라. 뛸 때 걱정이 된다. 만약에 풀코스 뛰면 이 상태가 또 올 텐데 걱정이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66c3f88eeba7824569c0cc51c81f9e7fe291bbfa8ec00c528f20969fb637e4b" dmcf-pid="6zgauKJqtI" dmcf-ptype="general">허재는 1km 지점에서 걷기 시작했지만 심으뜸 코치의 응원에 다시 힘을 내 슬리피를 제쳤다. 그리고 40여 분 만에 5km 반환점을 돌았다. 숨이 차오른 허재는 "5분, 10분 정도 쉬고 싶었다"며 "목에서 피 맛, 쇠 맛 다 난다. 지쳤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abf2f88b29be27599da14a4e90a22faf5de4faa9fccd2d8382c9a805a6d5cc9" dmcf-pid="PJvTeoIiYO" dmcf-ptype="general">이어 허재는 "내 자신이 너무 처지는 것 아닌가. 자신감도 없었다. 은퇴하고 20년이 넘었기 때문에 마라톤을 시작하기 마음먹었지만 두려움이 앞서고 겁이 많이 났다. 그동안 운동 안 하고 망가진 몸을 옛날만큼 못 만들지만 마라톤을 하면서 내 인생의 반환점,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돼 생활의 활력소가 됐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261c2bf83990ac1bc3fa1465f6bfd61c257e7ec131ccd2cb2de8c387273d4653" dmcf-pid="QiTydgCnts" dmcf-ptype="general">꼴찌를 하고 있는 양준혁은 라이벌 허재의 뒷모습을 보고 망연자실했다. 그는 "물 먹고 쉬고 뛰니까 하체가 풀렸다고 해야하나 내 다리가 아닌 것 같았다. 몸이 따로따로 놀았다. 허리가 끊어질 것 같다"며 급속한 체력 저하에 고통스러워했다. </p> <p contents-hash="7bd247454a200001c06ca8e6153929629f4280f5eec478c1d865453757f27917" dmcf-pid="xnyWJahL5m" dmcf-ptype="general">이장준을 따라잡던 뇌과학자 장동선이 마지막 스퍼트 끝에 52분 28초의 기록으로 1위를 했다. 에이스 이장준은 "9km 뛰고 어떻게 전력으로 뛰겠나. 내가 당연히 1등이라고 생각했다. 알량한 생각에 방심했다. 다시는 2위는 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p> <p contents-hash="ddb8886b5bdb2e1f5766047c30886efe5cc1d0c10f13a32c917bc26d4fe9ed83" dmcf-pid="y5xMX341tr" dmcf-ptype="general">장동선은 "2등 했을 때와 기분이 다르더라. 오늘 하루 동안은 뇌가 주는 도파민의 기쁨을 허용하고 최대한 기뻐하려고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77b043a8b1002325d9fc0523f2e31e638e0eeeaaeb9e0ca63a250dc221faa01" dmcf-pid="W1MRZ08ttw" dmcf-ptype="general">사진 = MBN</p> <p contents-hash="10e4b6a903a0120f5641814641b1d49307da975ca66fc3538c60a601a675cdc6" dmcf-pid="YtRe5p6FXD"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영석·신원호, '언슬전' 특별 출연 "모네·마네 父, 리얼 예능 찍는다" [TV나우] 05-10 다음 UFC 2승 “이름 모를 이정영 1R에 이긴다”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