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400m계주팀, 광저우 세계육상릴레이에서 한국新…38초56 작성일 05-10 7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10/AKR20250510057800007_01_i_P4_2025051021491298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신기록을 세운 남자 400m 계주팀<br>왼쪽부터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고승환. 사진에 없는 1번 주자는 서민준. [세계육상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11개월 만에 한국 기록을 바꿔놨다. <br><br> 서민준(서천군청),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 이재성, 고승환(이상 광주광역시청)으로 팀을 짠 한국은 10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릴레이선수권 남자 400m 계주 예선 1조에서 38초56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br><br> 지난해 6월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에서 이시몬, 김국영, 이용문, 고승환 순으로 달려 작성한 종전 한국 기록 38초68을 0.12초 당긴 한국신기록이다. <br><br> 한국 육상 단거리의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은 '성인 대표팀'에 합류하자마자, 선배들과 함께 한국 신기록을 합작했다. <br><br> 하지만, 한국은 세계 무대의 높은 벽은 확인했다. <br><br> 한국은 1조 6개 팀 중 4위에 머물렀다.<br><br> 이번 세계육상릴레이선수권 남자 400m 계주에는 9월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출전권 14장이 걸렸다. <br><br> 이날 예선에서 각 조 1, 2위에 오른 8개 팀은 이번 대회 결선에 진출하며, 도쿄 세계선수권 출전을 확정했다. <br><br> 예선 탈락한 팀은 11일에 패자부활전을 치른다. 패자부활전에서 상위 6위 안에 들면 도쿄 세계선수권 진출권을 따냈다. <br><br> 한국 남자 400m 계주팀은 2013년 모스크바 대회 이후 12년 만에 세계선수권 출전에 도전한다. <br><br> 11일 열리는 패자부활전에서 또 한 번 한국 기록을 경신하면, 세계선수권 출전도 노려볼만하다.<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컴파운드 양궁 베테랑 최용희, 올해 첫 월드컵서 2위 05-10 다음 '23억 사기' 김상혁, 티아라 출신 함은정 고용 환경에 부러움 뿜뿜('살림남2')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