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서도 이렇게 뛸게요" 우상혁, 왓그래비티챌린지 우승... 해미시 커 등 세계 최정상급 다 제쳤다 작성일 05-10 104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5/10/0003327542_001_20250510222311254.jp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로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왓 그래비티 챌린지(What Gravity Challenge)'에서 우승했다.<br><br>우상혁은 1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카타라 원형극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2m29를 넘어 우승을 차지했다.<br><br>왓 그래비티 챌린지는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이 주최하는 이벤트 대회다.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 해미시 커(뉴질랜드)를 비롯해 셸비 매큐언(미국), 주본 해리슨(미국), 아카마쓰 료이치(일본) 등 세계 최정상급 점퍼 11명이 출전했다. 바르심은 경기에 나서지 않고 대회 진행 등을 도왔다.<br><br>우상혁은 쟁쟁한 선수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다. 2m15, 2m20, 2m23, 2m26을 모두 1차 시기에 성공했다. 이어 2m29 1, 2차 시기에 실패한 우상혁은 3차 시기에 넘었다. 이어 2m33에 도전했지만 넘지 못했다.<br><br>레이먼드 리처즈(자메이카)와 료이치가 2m29를 넘지 못하면서 우상혁은 우승을 확정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5/10/0003327542_002_20250510222311292.jp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 /사진=뉴시스</em></span>우상혁은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2025년은 내게 의미 있는 시즌으로 남을 것 같다"며 "새벽까지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도 오늘처럼 즐겁게 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우상혁은 올해 국제대회 4연승으로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지난 2월9일 시즌 첫 출전 대회인 체코 후스토페체 실내대회에서 2m31로 우승했다. 같은 달 19일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 대회에서도 2m28로 정상에 올랐다. 3월21일 중국 난징에서 치러진 2025 세계실내선수권에선 2m31로 1위를 차지했다.<br><br>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우상혁은 오는 5월 27일 개막하는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를 준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5/10/0003327542_003_20250510222311308.jp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 /사진=뉴시스</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사진]나이키 애프터 다크 투어 서울 10K, 힘차게 출발 05-10 다음 김보라, 조바른 감독과 결혼 11개월 만에 파경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