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환희, 불화설에 입 열었다 "화해 할 이유 없어" (전참시) 작성일 05-10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vUjwGkG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f54496314ad78783467d0242bfc9355d01da55fcbcc29a97a9dc14c087c7ff" dmcf-pid="7XTuArHE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xportsnews/20250510233250441dmqa.jpg" data-org-width="1391" dmcf-mid="ppnI2Pj4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xportsnews/20250510233250441dmq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09752e3670e41e840a2795f4373256368b7eb25aa2feacb91834686a35ec677" dmcf-pid="zZy7cmXDZm"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브라이언과 환희가 '불화설'에 어이없는 기색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4348f6d41f81b52f6185da70aae5c9882245926a3f35f051412f50e4fa5ab7ba" dmcf-pid="q5WzksZw5r"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환희가 출연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솔직한 일상부터 폭넓은 음악 행보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무대 위의 모습까지 반전미 가득한 하루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9b6202d3ff28c88195ac67875ba93ccc49dbbe4ebe2685b7f93e6639d698ef4" dmcf-pid="B1YqEO5rXw" dmcf-ptype="general">이날 전현무는 환희와 브라이언이 등장하자 "두 분이 같이 있으니까 너무 보기가 좋고 팬 입장에서 너무 반갑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4c139d6c32ac2de4c9e6ac90005a731f8ad699c4bbd8280089c2ce632030c252" dmcf-pid="btGBDI1mtD" dmcf-ptype="general">이어 "화해가 완전히 됐냐"며 두 사람의 '불화설'을 언급했고, 브라이언은 "화해를 할 이유가 없다"며 어이없는 기색을 내비치며 이를 일축했다.</p> <p contents-hash="3d6c5a5477a4923feaab5f979ca01f519f21f71f449befbd7f7cc816edff6ab7" dmcf-pid="KFHbwCtsZE" dmcf-ptype="general">이에 '전참시' 패널들은 "눈 안 마주쳤다", "눈 마주쳐야 된다"고 몰아갔고, 브라이언은 "너무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든다"며 민망함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두 사람은 서로를 빤히 쳐다보며 불화설을 단번에 잠재웠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edd6667f8cd206554129f8c89684d7f62a21f72f0ede3cce9c9975c677a9c9" dmcf-pid="9P2L5p6F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xportsnews/20250510233251803tijw.jpg" data-org-width="835" dmcf-mid="UgbJHFf5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xportsnews/20250510233251803tij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c9258cea436ce61ff350458fa2a7e0ae455f79c8cc073c38a96a82166f56af4" dmcf-pid="2QVo1UP3Yc" dmcf-ptype="general">트로트 가수로의 변신에 성공한 환희는 트로트를 선택하게 된 계기를 털어놓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98a35073f21274be20b5bf7fe9ac0e50126b7e25e3dadab507805dd3d660e02" dmcf-pid="VxfgtuQ0XA" dmcf-ptype="general">그는 "트로트라는 장르를 어렵게 생각했다.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아들이 한다면 반대는 안 한다. 그동안 아들 노래는 엄마가 부를 수 있는게 하나도 없었다'고 하는 말이 뇌리에 박혔다"며 장르의 폭을 넓히게 된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1513b02c4b82cd9ea2da645f4e7e9f3abc25358f413441f93fc9680fa9b5ffb8" dmcf-pid="fM4aF7xpXj" dmcf-ptype="general">사진=MBC 방송화면 </p> <p contents-hash="3a2d3e7e574b25d76370bd428c8cd09d0d492c9a255116f1674c92067ec94358" dmcf-pid="4R8N3zMUtN"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환희, 트로트 도전 이유 밝혔다 “母, 내 노래 부를 수 있는 게 없다고”(전참시)[순간포착] 05-10 다음 미야오(MEOVV),'모두 다 함께 HANDS UP' 나이키 애프터 다크 투어 공연 [O! STAR]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