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환희, 몸무게 100kg 돌파 이장우 언급 "관리 놓았다" (전참시)[종합] 작성일 05-11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WuFCYzTZ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d27dfb1971afdbb8b7d7bdef5de49e73573a15e52997d8db8c41f1f208967c" dmcf-pid="9v05sTUlZ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xportsnews/20250511000812778pfir.jpg" data-org-width="1391" dmcf-mid="7MoV17xp1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xportsnews/20250511000812778pfi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c01e67c4ae39e0f36364269a329b744b12c91773f089955725bcd53adeebb8f" dmcf-pid="2Tp1OyuSZF"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환희가 사촌동생 이장우를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b69b2cfa2f90b6a4d8bb9df8ae10b92508bc710b77dd4c6db96aca44209498a4" dmcf-pid="VyUtIW7v5t"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46회에서는 R&B 황태자에서 차세대 트로트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환희의 일상이 전격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71e33fb714924a2fc4042258b1bbcc142d1289bbaa3735404d4ccce931e8f9e" dmcf-pid="fWuFCYzTt1" dmcf-ptype="general">이날 환희는 3년째 거주 중인 숙소에서의 아침 일상을 공개했다. 일어나자마자 이부자리를 칼각으로 정돈하는가 하면 베개와 이불 냄새를 맡는 독특한 습관도 보였다. </p> <p contents-hash="9d474de672561cce4d55b574e004926ffcc7537edf6d9ef71968715a64b2615c" dmcf-pid="4Y73hGqyt5" dmcf-ptype="general">VCR을 보던 양세형은 "냄새를 맡는 이유가 냄새날까 봐 확인하는 것도 있지만 냄새가 좋아하서 맡는 것도 있다. 어느 쪽이냐"고 물었고, 환희는 "맞다. 두 개 다"라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53cb8fd85e9eec856a27cb3411ffd682c70558ed6ec3d1efc7527c06319bb0" dmcf-pid="8Gz0lHBW5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xportsnews/20250511000814311nfra.jpg" data-org-width="835" dmcf-mid="BjTCoEWA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xportsnews/20250511000814311nfr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1f7f3e5ca1c95c06f73ef4aa060f8c3f141d4918abe992ad4000beca4021da3" dmcf-pid="6HqpSXbY5X" dmcf-ptype="general">이어 환희는 바닥에 엎드려 청소기를 구석구석 돌리는 등 깔끔한 성격을 드러냈다. 이에 매니저는 "브라이언 님이 워낙 깔끔하시다. 예전에 방송에서 '환희 방은 더럽다'는 오해 아닌 오해가 생겼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3e0789abd6480ace6d6c2565c466264d01430b1a6dbdf86e7ce2a5d050d809d" dmcf-pid="PXBUvZKG5H" dmcf-ptype="general">이어 자료화면으로 과거 숙소의 모습이 공개되자 환희는 "이런 쒸"라며 발끈했고, 브라이언은 "원래도 깔끔했다. 머리카락까지 디테일하게 줍는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증언했다. </p> <p contents-hash="71f9af26002b02d72cf4cfb9cebdce27c4a6680b4e74fb0f58f37a42426a0037" dmcf-pid="QKdQU9iB5G" dmcf-ptype="general">부엌으로 향한 환희는 냉장고를 열었고, 안에는 물만 가득한 빈약한 냉장고가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사촌동생이 이장우 씨지 않냐"며 "이장우 못지 않게 잘 먹는다"며 환희와 사촌지간인 이장우를 언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2c5e2584e24e87384eb68e3e42cb7e5415b0129eb8ff58ca41763b075ace9b" dmcf-pid="x9Jxu2nb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xportsnews/20250511000815784chok.jpg" data-org-width="835" dmcf-mid="bywAPime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xportsnews/20250511000815784cho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ed70ffd81ae00f76d756fde7cfe17b2015f30dd504048c91f671ddb8deedbd4" dmcf-pid="ysXycO5rGW" dmcf-ptype="general">환희는 "저 되게 잘 먹는다. 먹는 거 되게 좋아하는 집안이다"며 "오래 활동을 해왔으니까 (식욕을) 참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장우 씨는 놓은 거다"고 덧붙이자 전현무는 "완전히 놨다"며 공감했다.</p> <p contents-hash="98a52403439ad61a4d30037f78800648880c53f11abf365c464134cf5e01cb9c" dmcf-pid="WOZWkI1mHy" dmcf-ptype="general">브라이언은 데뷔 전부터 이장우를 봤다며 "언제 그렇게 바꼈냐. 볼 때마다 '언제 사람이 이렇게 터졌지?' 생각했다. 식탐이 터진 거다"고 거들었다. 전현무는 "얼마 전에 봤는데 목이 아예 없어졌다. 통목이 됐다. 느티나무처럼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27ea8840f3e73c1aa8749d1795271520231292a415ef7fe7896be34916188930" dmcf-pid="YI5YECts1T" dmcf-ptype="general">사진=MBC 방송화면 </p> <p contents-hash="10b7ba64d91041e7e63e895727cd03c864b99e4243b4d499c94e4f9e54ee2916" dmcf-pid="GC1GDhFOYv"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환희·브라이언, 불화설에 입 얼였다 "화해할 이유가 없어"('전참시') 05-11 다음 함은정, 드레스룸에 명품 가방 잔뜩 "비싸서 할부, 너무 잘 샀다"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