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眞' 김용빈 "경쟁 상대? 없어…난 나만의 색깔 있어" 작성일 05-11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xBNrHEt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781a59d89a04f5f94a51ccfe27ca81eda16c92aa4a98a852b300530d191266" dmcf-pid="q4MbjmXD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용빈이 1등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moneytoday/20250511002956843srzi.jpg" data-org-width="1200" dmcf-mid="UR0yVMkP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moneytoday/20250511002956843sr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용빈이 1등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9fcb057ad198dfe7e92510f8139fd3d60c18fc0d634c130c45ae5e49b2b088" dmcf-pid="B8RKAsZw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형님학교에서 인사하는 김용빈 모습.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moneytoday/20250511002958218rjcz.jpg" data-org-width="1200" dmcf-mid="uXGsu2nb1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moneytoday/20250511002958218rjc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형님학교에서 인사하는 김용빈 모습.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c0300842a0f4d6881b9c9f03f8b68a9d780df4a972b275924d886f3602c942" dmcf-pid="b6e9cO5r5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는형님 멤버들과 대화하는 김용빈.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moneytoday/20250511002959607eohc.jpg" data-org-width="1200" dmcf-mid="7ayw0bdzX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moneytoday/20250511002959607eoh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는형님 멤버들과 대화하는 김용빈.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b152444ae1e6051a27325addbf4f5c745b67d3d2e71f1406735545b901e420" dmcf-pid="KPd2kI1mZ9" dmcf-ptype="general">미스터트롯 시즌3 眞 김용빈이 1등의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e62e0cb743fd9b32b56ba003ea50c85b749dc677f4dbbb6d6cc1573f0209c28" dmcf-pid="9QJVECts5K" dmcf-ptype="general">10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481화에서는 미스터트롯3 TOP7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이정), 춘길(모세), 최재명, 추혁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p> <p contents-hash="5cebd8e5d2e17145e4b9bbebd8f11f6f73f880fb9df057adb1b8655f1d596a10" dmcf-pid="2xifDhFOHb" dmcf-ptype="general">이날 김용빈은 미스터트롯3 당시를 회상하며 "7주 연속 대국민 투표 1위를 했다.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전 시즌 통틀어서 최초 기록"이라며 자랑을 했다.</p> <p contents-hash="e75da590ce9781257863982337a4531d10ae036f40e06880ea010cd2a8e4fa7d" dmcf-pid="VX3T2xc6GB" dmcf-ptype="general">신동은 "처음 나왔을 땐 사람들이 잘 모를 텐데 어떻게 1등을 하냐?"고 물었고 천록담은 "그만큼 용빈이는 오래된 세월이 있다. 팬분들이 엄청나다"라며 김용빈의 팬덤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f337268ce6951e9edc98e6e7f73524af72e5dfbdd519a0747f96989fb3063074" dmcf-pid="fZ0yVMkPXq" dmcf-ptype="general">당황한 김희철은 "형이 더 엄청난 세월 아니냐?"고 물었다. 천록담은 이정으로 활동했을 때 경력까지 더하면 23년 차다.</p> <p contents-hash="07e38e78dc0f8b9c10ad3c87ce95f87fec81d468b4f7ccf85facb154af0a6fee" dmcf-pid="45pWfREQtz" dmcf-ptype="general">민경훈은 "용빈이가 생각하기에 가장 위험했던 상대가 누구였어?"라며 '미스터트롯 3'에서 견제했던 경쟁자를 물었다.</p> <p contents-hash="ab48f64881fcc9d5c7b23baa00f77ccf2b07f3efc15e38ed247081423ec20f4d" dmcf-pid="81UY4eDxX7" dmcf-ptype="general">김용빈은 당당한 얼굴로 "없어. 난 나만의 색깔이 있으니까"라며 오히려 자신감을 보였다.</p> <p contents-hash="53c2f62e37c4fcd3eba08847274c21e41d37ec954151f6129233153f39224b93" dmcf-pid="6tuG8dwMZu"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저런 마인드가 있어야 1등 하는 거야. 1등 하는 사람들은 잘 알잖아"라며 자신감 넘치는 김용빈을 응원했다.</p> <p contents-hash="90ee5d3f50b1b3f3640bba56577a94f02de7f93b5f7f1467fe16d2db6120c89f" dmcf-pid="PF7H6JrRYU" dmcf-ptype="general">그러자 이수근은 과거 서장훈이 농구 했을 당시를 언급하며 "장훈이도 나 때문에 이긴 거지. 팀 때문에 이긴 게 아니다"라며 서장훈을 놀렸다.</p> <p contents-hash="b7c230fbb9f9c7c598feec82949e0a775942be85dc740bb9f4cfd217c3081465" dmcf-pid="Q3zXPime5p"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인정하며 "맞다. 내가 다 넣었다. 용빈이도 그런 마인드로 계속 가는 거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93ee5498014df73c0b017e14196a85ccc6ba58ccf57716ed9185d34ad553a68" dmcf-pid="x0qZQnsdG0"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혜자, 죽어서도 안 끝나는 시집살이 '분노'…손석구 "시母 편들어" ('천국보다 아름다운') 05-11 다음 제로베이스원, ‘KCON JAPAN’ 장악…퍼포먼스+MC까지 완벽 접수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