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男 목조르는 충격적인 과거에 혼란..지옥행 예고[천국보다][★밤TView] 작성일 05-11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PpEmvphS7">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FQUDsTUlTu"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1a9e03fc5c6c871596e3ea66353d66b78cdf3295ad64ebee8c3f5cc67c220e" dmcf-pid="3xuwOyuS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starnews/20250511005728457obqz.jpg" data-org-width="560" dmcf-mid="5qQTG341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starnews/20250511005728457obq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bf5daf3a8fd8fde74dbc24f8779b69f7c57c57b4f57943f58bd015ef9a2537a" dmcf-pid="0M7rIW7vWp" dmcf-ptype="general"> 한지민이 조금씩 되살아나는 옛 기억에 혼란스러워했다. </div> <p contents-hash="caf1139cafd8be0531e59df16b33518879309b2a855596feb876b46f2a582912" dmcf-pid="pRzmCYzTS0"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는 솜이(한지민 분)가 잃어버린 기억을 찾는 과정에서 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02aba427703b4ee5e30f9ee9790bf50355601f265fb31a13153f04074510a841" dmcf-pid="UeqshGqyW3" dmcf-ptype="general">이날 솜이는 과거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고낙준(손석구 분)을 따라 이승으로 향했다. 그는 앞서 꿈속에서 노을 진 해변을 봤던 기억이 떠올라 혼란스러워한 바 있다. 낙준이 일을 하는 사이 솜이는 하와이안 셔츠를 입은 남성의 뒷모습을 쳐다보며 심상치 않은 표정을 지었다. </p> <p contents-hash="1caaf450b72e142ec280bbb161de56deaf7878356e7041c33cafcbe366c22217" dmcf-pid="udBOlHBWhF"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솜이는 토끼풀을 보고 꽃반지를 만들던 기억을 떠올리며 토끼풀을 잡으려고 시도했으나 잡히지 않았다. 이에 솜이는 낙준을 향해 "전 이게 왜 안 잡히느냐"고 물었고, 낙준은 "나도 원래 안 되는데 특별 임무 때문에 시계가 있어서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af59d21b385ce613aa7dceb9c504d3d5e2870159d1017afc94f2e7f623dac89" dmcf-pid="79ZgAsZwlt" dmcf-ptype="general">솜이는 낙준과 함께 과거 기억을 떠오르게 했던 남성을 마주친 곳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솜이는 그 남성의 바짓가랑이를 붙잡으며 "제발요"라고 애원하던 기억을 떠올리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뭔가 떠오른 게 있느냐"고 묻는 낙준에게 "여기였다. 제가 그 사람 앞에 무릎 꿇고 빌었다. 아무래도 제가 큰 잘못을 했나 봐요"라고 낙담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eeca2c170cc129905a4f2a34b4d052c370a09442872a51398061a83fc4f0bf" dmcf-pid="z25acO5rl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starnews/20250511005729916uxrb.jpg" data-org-width="560" dmcf-mid="19qshGqy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starnews/20250511005729916uxr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c5288d97935e65ab7f00ff8f9b826cb57bea61a2132e44178ac3916806dc6d2" dmcf-pid="qV1NkI1mS5" dmcf-ptype="general"> 천국으로 돌아온 솜이는 "어쩐지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기억 끝에 뭐가 있을지 모르니까. 제가 진짜 지옥에 갈 만큼 나쁜 사람이면요? 도저히 용서가 안 되는 사람이면요?"라고 불안한 표정을 지었다. </div> <p contents-hash="d176e6c4655d1e780be956458f462b6adc8d04b7c39970e931494ad29068b8de" dmcf-pid="BftjECtsTZ" dmcf-ptype="general">이어 기억 찾는 일을 그만두겠느냐는 낙준의 제안에 "아니다. 가보겠다. 저한테는 지금도 충분히 지옥이다"라고 작심 발언을 내놨다. </p> <p contents-hash="02318cd364d3f6c8f2fe0a2bdbb418bb9d7033cc7ce8735632403e6eb2857513" dmcf-pid="b4FADhFOlX" dmcf-ptype="general">다음날 또다시 찾아간 이승에서 솜이는 해당 남성을 다시 만났고, 곧바로 뒤따라가 다짜고짜 목을 졸랐다. 그가 떠올린 기억에서 해당 남성은 솜이를 밀치며 침을 뱉었고, 솜이는 그 남성의 목을 졸랐다. 이 모습을 본 낙준은 거울 속에 솜이의 모습이 비치지 않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af59c85f262ed3e9f1dfcfa1046945b3aca108d0750737b238105b3a4d104f26" dmcf-pid="K83cwl3IhH"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 한달여 만에 이지현과 '복수혈전'…패배의 쓴잔 되갚아줘 05-11 다음 김상혁, 추락사 父 묘소 찾아 오열…母 “이불 뒤집어쓰고 울어” (살림남)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