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트로트 부른 이유 "엄마도 내 노래 땨라할 수 있게 하고자" 작성일 05-11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C '전지적 참견 시점' 10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9O6JrRX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a01970e77660197b07f93cd8324a5becdb371328e0d24c158c9bafe63a5328" dmcf-pid="QE2IPime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NEWS1/20250511020106950znsd.jpg" data-org-width="764" dmcf-mid="61AurS0C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NEWS1/20250511020106950zn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전지적 참견 시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cb0424dcf19ea769b154d250778a53af80bcf24c389a7e1211c5ce3062cbf2" dmcf-pid="xDVCQnsd5E"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보 기자 = 가수 환희가 트로트 곡을 부른 이유에 대해 밝혔다.</p> <p contents-hash="35938cebbb0e5ee64093732ee036c09f469dfbc53fd111d49c3f1e207bff6c7e" dmcf-pid="yTJZawGk5k" dmcf-ptype="general">10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오랜만에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 브라이언이 함께 출연하며 재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eb6517f010fc33ae0a479eccc42a90faef9ecc787b51056c4aec0a66e58c3286" dmcf-pid="Wyi5NrHE1c" dmcf-ptype="general">이날 MC 전현무는 환희를 향해 "요즘 5080 누님들의 빛"이라며 "누님들이 너무 좋아한다, 팬층이 엄청 넓어졌지 않냐"고 물었다. 송은이 또한 "R&B를 하다가 트로트로 장르 변경을 결심했냐"고 덧붙였다. 환희는 트로트를 부른 것은 어머니 때문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9a953623aa80cd0f7a9da5e59792c40f85f9d38e1b89f97f31f6c90612654cb" dmcf-pid="YWn1jmXD5A" dmcf-ptype="general">환희는 "트로트라는 장르는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어렵게만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머니께서 "아들이 한다고 하면 반대는 아니다, 그런데 그동안 아들이 부르던 노래는 내가 부를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었다"고 말했던 것을 듣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환희의 트로트 전향 소식에 대해 "의외였다, 영원히 R&B만 하겠다던 친구가 트로트를 하겠다고 해서 조용히 지켜봤다, 그런데 너무 잘하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b187830ae8b03ee9a41a86c7ae345fb8fcc561c99d1ffd5c86e60cdf6a67f73" dmcf-pid="GYLtAsZwtj" dmcf-ptype="general">gimbo@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함은정, 이상형으로 은지원 지목 "숨겨진 매력 있을 듯…레어템" 05-11 다음 환희, 22년 전 방 더럽다는 오해에 반박 "과장 있었다"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