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박재욱 위협할 신예 포수부터 은퇴 선수까지…90명 테스트 돌입 작성일 05-1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iTec8aVyX"> <p contents-hash="1e27325ecd42fc4021df05994cfecdc15fef3c75d6a86e1aeda4f9be3182ba04" dmcf-pid="Ynydk6NfSH" dmcf-ptype="general">‘불꽃야구’ 1차 테스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1ab62de37d99e4836a1bcd98c311429276b8ff7f9b525dcf77792f32444ec5" dmcf-pid="GLWJEPj4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iMBC/20250511064703011fvxv.jpg" data-org-width="1024" dmcf-mid="yGmfiqRu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iMBC/20250511064703011fvx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3f8832096339e1ce4ae9c9b743d752671a60acc5b7a825d48624ec512b2616" dmcf-pid="HoYiDQA8WY" dmcf-ptype="general">오는 12일(월) 공개되는 Studio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2화에서는 트라이아웃에 참여한 지원자들의 실력을 가리기 위한 포지션별 테스트가 진행된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불꽃 파이터즈 선수단은 매서운 눈빛으로 옥석 가려내기에 돌입한다. </p> <p contents-hash="91764cfae409dd4da4e43cf827ca8d517202ad7750197c8168c1f47bb106ba22" dmcf-pid="XgGnwxc6vW" dmcf-ptype="general">서류 전형을 통과한 90명의 지원자는 포지션별로 양일간 나뉘어 트라이아웃에 참여한다. 먼저 기초체력과 주력을 확인하기 위한 50m 달리기가 진행된 가운데, 지원자들은 애써 떨리는 마음을 감추고 출발점에 선다. </p> <p contents-hash="d2edee135ef26ee177e118fb8b1c85885c24afbe524b00e0c7434c738bb4d8c3" dmcf-pid="ZaHLrMkPSy" dmcf-ptype="general">포수조 지원자들이 등장하자 심사위원단은 일제히 박재욱의 이름을 언급한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신예 포수의 활약에 “재욱이 어떡하니”라는 탄식까지 터져 나오며 그의 자리를 걱정하는 웃픈 상황까지 펼쳐진다. </p> <p contents-hash="83b5bd5a4e14dad432cc6aeb4f1d454289ee7572f0dc2e427a76a8a99efa72a2" dmcf-pid="5NXomREQCT" dmcf-ptype="general">외야수 선발전에서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한다. “외야수에 좋은 선수들 많다던데”라며 기대감을 드러내던 심사위원단은 기대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참가자들의 타구 판단과 홈 송구 실력에 볼멘소리를 낸다. </p> <p contents-hash="42b5222afdae6df547397ca02287d14793e6ac6655f23a6645846200a26cda08" dmcf-pid="1jZgseDxCv" dmcf-ptype="general">한편, 냉랭한 외야수 선발 현장에서 심사위원단의 미소를 되찾게 한 외야 지원자도 등장한다.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참가자들을 지켜보던 김성근 감독은 몸을 앞으로 기울이며 해당 지원자의 플레이 하나하나를 유심히 관찰한다고. </p> <p contents-hash="6f15df848fd3a6cb5c166508cde0cbb920ae1d8786b140105285cdeebb1d3d90" dmcf-pid="tBN76tVZhS" dmcf-ptype="general">과연 90명의 지원자 중 트라이아웃이라는 바늘구멍을 뚫고 불꽃 파이터즈의 일원이 될 인물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 파이터즈를 향한 참가자들의 열정으로 불타오른 ‘불꽃야구’의 트라이아웃 현장은 오는 12일(월) 저녁 8시 Studio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fa72198bc3a54cbac0661e3665c34455492d156b04d72163f42a1adfa9f88c1f" dmcf-pid="FbjzPFf5hl" dmcf-ptype="general">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tudioC1</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신기록 세운 남자 400m계주, 패자부활전서 세계선수권 도전 05-11 다음 '조바른과 이혼' 김보라, 파경 후 첫 공식석상...담담한 얼굴로 영화제 뒷풀이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