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설 브라이언·환희 "우린 화해할 이유가 없다"

작성일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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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0b005039a86275605b190eace07139696c961b0113bb0c41654b185358290b" dmcf-pid="uRzeK59HY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newsis/20250511083659065kmyf.jpg" data-org-width="647" dmcf-mid="pnernVLK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newsis/20250511083659065kmy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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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d33490e66bee3c83c20a79750d4fafd94edec87d38c76aefe531c9913c21405" dmcf-pid="7eqd912X1f"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로 함께했던 브라이언과 환희가 불화설을 일축했다.</p>
          <p contents-hash="abcc73127a9c5261112bf0513a56cb6bf6ef8407fc6d1e54b2ba1e15abb35801" dmcf-pid="zdBJ2tVZYV" dmcf-ptype="general">브라이언과 환희는 10일 방송된 MBC TV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나와 일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329efd3cfacf991aa5c86d1c5a5ca2c0f1be5a1749725af98d90210491fbd42" dmcf-pid="qJbiVFf5X2"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두 사람에게 "두 분 같이 있으니까 너무 보기 좋고 반갑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6786be450fa6ab5d7e147b15b0d7f620160e1a6b8eb7ea53e3c9906737da06a" dmcf-pid="BiKnf341H9" dmcf-ptype="general">이어 "화해가 완전히 됐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df241f2c688db1535fd4f10b184567186f50dd5fda56a73f6ebe62e364eccba8" dmcf-pid="bn9L408tZK" dmcf-ptype="general">그러나 브라이언은 "화해할 이유가 없다"고 말하며 황당하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a7145832fb8848d738c5dbf7b0426c33ebafc274bdfd5429b6e636f01fafcf0" dmcf-pid="KL2o8p6F5b" dmcf-ptype="general">함께 나온 출연진이 두 사람을 향해 "눈 안 마주쳤다" "눈을 마주쳐야 한다"고 하자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불화한 적이 없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b88ada50a407ae8fdee15fb4cd7249d9467440f8fc0b3518fdd19ab5acd0424" dmcf-pid="9oVg6UP3tB" dmcf-ptype="general">환희는 트로트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얘기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8f6568552c0a0bc181e8d06993991b72ffd2804ba61b9e780a2cda9b8dd1a22" dmcf-pid="2gfaPuQ0Yq" dmcf-ptype="general">그는 "트로트를 어렵게 생각했다.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아들이 한다면 반대는 안 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b8dd4eb5431dba266e12229e976dc7dd112fa9bbe6b7692cd3546e58fa18a66" dmcf-pid="V25V3S0Ctz" dmcf-ptype="general">이어 "어머니가 '그동안 아들 노래는 엄마가 부를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었다'고 하는 말이 뇌리에 박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18523e74de0c96b0ba5c4c116367525791816dd7546041a676fe52a2913a2ac" dmcf-pid="fV1f0vph57"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jb@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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