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무대서 신곡 '아이 필 굿' 깜짝 스포일러 작성일 05-11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mFjQA80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d18e3231d125ea041272e430ba80b2cc74c4552f06ba6eba7089866bb15303" dmcf-pid="WbVj7YzTp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CON' 방송 캡처. KOZ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JTBC/20250511090304353teir.jpg" data-org-width="560" dmcf-mid="QT9aUyuS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JTBC/20250511090304353te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CON' 방송 캡처. KOZ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9d98133862ff0853acdb12b68a04bb9cc8008197d8f60ade252a51044665362" dmcf-pid="YKfAzGqyza" dmcf-ptype="general">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컴백을 앞두고 무대 위에서 신곡 스포일러를 선보였다. <br> <br>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10일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KCON JAPAN 2025'에 출연해 미니 3집 '19.99' 타이틀곡 'Nice Guy'부터 데뷔 싱글 'WHO!'에 수록된 'Serenade', 미니 2집 'HOW?' 타이틀곡 'Earth, Wind & Fire', 올해 1월 발표해 인기를 끈 '오늘만 I LOVE YOU'까지 총 4곡의 무대를 펼쳤다. <br> <br> 이들은 핸드 마이크를 들고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꾸며 현장 관객들의 환호성을 이끌었다. 특히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13일 발매 예정인 미니 4집 'No Genre'의 타이틀곡 'I Feel Good' 일부 구간과 후렴구를 살짝 들려줘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br> <br> 멤버들은 “장담하는데 이번 앨범 느낌 장난 아니다. 기대 이상의 멋진 무대로 곧 돌아올 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br> <br> 보이넥스트도어의 신보 'No Genre'는 틀에 갇히지 않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겠다는 포부를 녹인 음반이다. 이들은 타이틀곡 '아이 필 굿'(I Feel Good)을 통해 어떤 스타일에도 구애받지 않는 보이넥스트도어의 당당한 태도를 노래한다. 명재현, 태산, 운학이 곡 작업에 참여했고 지코(ZICO)와 팝타임(Pop Time) 등이 프로듀싱을 맡아 중독성 강한 곡을 완성했다. <br> <br>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13일 오후 6시 미니 4집 'No Genre'를 발매하고 팬 쇼케이스와 각종 음악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br> <br>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br> 사진=KOZ엔터테인먼트 제공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女 1위’ 율희 “엄마 거의 다 왔다” 마라톤 대회서 드러낸 모성애(뛰산) 05-11 다음 "강수지 닮았다" 이상민, 10살 연하 신부 공개…"천사같은 사람"(미우새)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