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태권도 오윤주, 세계카데트선수권 첫날 金 수확…김태경·임서율은 동메달 작성일 05-11 9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5/11/0003435913_001_20250511090809504.jpg" alt="" /><em class="img_desc">오윤주. 사진=세계태권도연맹</em></span><br>한국 태권도가 세계카데트선수권대회에서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br><br>한국은 1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의 자이드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개막한 2025 세계태권도카데트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br><br>여자부 최경량급인 29㎏급에 출전한 오윤주(안양명학초)가 결승에서 이탈리아의 아주라 달레산드로를 라운드 점수 2-0(6-4, 11-4)으로 꺾고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br><br>남자 37㎏급 김태경(서울신남초)과 61㎏급 임서율(구월중)은 4강에서 패해 동메달을 손에 넣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5/11/0003435913_002_20250511090809544.jpg" alt="" /><em class="img_desc">오윤주(오른쪽)의 결승전 모습. 사진=세계태권도연맹</em></span><br>이 대회는 2014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시작했고, 2년마다 열리는 유소년 세계대회다.<br><br>이번 대회 참가 대상은 2011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선수들이다.<br><br>닷새간 열릴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의 89개국 국가협회 소속 선수와 WT 난민팀(RTA), 개인중립선수단(AIN) 등을 포함한 8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br><br>이날 개회식에는 UAE 토후국 중 하나인 푸자이라의 셰이크 모하메드 빈 하마드 알 샤르키 왕세자를 비롯해 WT의 조정원 총재와 이규석 부총재(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양진방 집행위원(대한태권도협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농구계 퇴출’ 허재 “목에서 피맛×쇠맛 다 나, 마라톤은 인생의 터닝포인트” 05-11 다음 이장우, 팜유 왕자답네…전현무 박나래도 놀랄 24시간 풀먹방 (지구마불3)[종합]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