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세 딸 폭풍성장 근황…'해린 닮은꼴' 소윤, 명문 예고 진학(내생활) 작성일 05-11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mzvRBe7y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320a6a75eb77d10460725fc8c7852cf6049c76d585116dd48e364bcbba76fa" dmcf-pid="fsqTebdz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11일 방송되는 '내 아이의 사생활'에 정웅인 세 딸의 폭풍성장 근황이 공개된다. 제공|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spotvnews/20250511100649679epxw.jpg" data-org-width="600" dmcf-mid="2PQ3cMkP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spotvnews/20250511100649679epx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11일 방송되는 '내 아이의 사생활'에 정웅인 세 딸의 폭풍성장 근황이 공개된다. 제공|EN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22d3fc5bf675286de6b0624241566dcec6f0cf992ba9c8fe77eb791b8c72ce" dmcf-pid="4OBydKJqSt"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정웅인의 세 딸, 세윤·소윤·다윤 삼자매가 오랜만에 예능에 출격해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한다. </p> <p contents-hash="ee88532d2b5cc026d376548689058cfe9e3fd72138a27c9340fb6550c85481e2" dmcf-pid="8IbWJ9iBl1"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20회에서는 정웅인의 세 딸 세윤, 소윤, 다윤이의 인생 첫 자매들만의 여행에 도전한다. 아빠 껌딱지였던 어린 아이들에서, 셋 만의 여행을 기획할 만큼 훌쩍 큰 삼윤이의 근황이 랜선 이모-삼촌들의 반가움을 자아낼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c97c14c2555d4452f99b8a1070a2d2943780625104df0fe18b18d880f9ae043c" dmcf-pid="6CKYi2nbC5" dmcf-ptype="general">이날 세윤, 소윤, 다윤 세 자매는 훌쩍 큰 근황을 소개한다. 과거 ‘한국의 수리 크루즈’라고 불렸던 첫째 세윤이는 아르바이트 경험도 있는 만 17세 청소년으로, 어릴 때부터 걸그룹 상으로 주목받았던 둘째 소윤이는 명문 예고에 진학한 미술 학도로, ‘봉주르’라는 유행어를 만든 세젤귀 막내 다윤이는 만 12세 중학생으로 성장해 눈길을 끈다. </p> <p contents-hash="6a7a744637158bc4151317b305c25dea188d8be487eaf44681c301ea544a9532" dmcf-pid="Ph9GnVLKWZ" dmcf-ptype="general">일본 삿포로를 여행지로 결정한 삼윤이는 캐리어 네 개를 들고 공항으로 향한다. 트렁크에 다 싣지도 못하는 큰 캐리어를 들고 공항으로 가는 것부터 난항. 매일 아빠가 운전하는 차만 타다가 처음으로 셋이서 공항까지 가야 하는 아이들은 택시를 잡는 것부터 어려워한다. 공항에 도착해서도 체크인, 게이트 찾기 등 모든 여정을 셋이서 해결해야 하는 만큼, 우여곡절이 이어진다. </p> <p contents-hash="17eef8c4c046beca4fc0ac3a9cf2bb1e6fab65d3dff5a513e1f7dfd8b9538549" dmcf-pid="Ql2HLfo9CX" dmcf-ptype="general">삿포로에 도착한 뒤에도 눈 덮인 거리와 무거운 짐은 계속 아이들의 발목을 잡는다. 이런 가운데 세윤은 ‘K-장녀’ 모드로 캐리어 두 개를 끌고, 환전부터 길 찾기까지 도맡아 하며 동생들을 이끈다. 이를 화면 너머로 지켜보던 정웅인은 “보기 힘들다, 이제 다시 한국으로 와”라며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낸다. </p> <p contents-hash="090117fc7499b41d47e6508885c7647fa9ad0864cacabf87cb2cb9aff18a3731" dmcf-pid="xDUhQ7xpvH" dmcf-ptype="general">정웅인도 눈 돌릴 만큼 고생이 많았던 삼윤이의 삿포로 여행은 어떤 모습일까. 아이들은 무사히 여행 첫날을 보낼 수 있을까. 세윤, 소윤, 다윤이의 좌충우돌 가득한 삿포로 여행기를 담은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은 11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yqA4TkyjlG"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환희, 브라이언 뺨치는 '청소광' 면모 "냄새 하나도 놓치지 않아" [전참시] 05-11 다음 ‘푹다행’ 이영표 vs 안정환, 리더 자존심 대격돌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