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300만 넘고 '미키17'도 잡는다! 부동의 흥행 1위 작성일 05-1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SWJ9iBIk"> <div contents-hash="49500b4926429def9d329b5dde66239098b988e9a27d23ce056ac55fc47a97ad" dmcf-pid="xEshQ7xpsc"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ed77619221b3f99841c80d475483ff338c6faf933f0861e6f9bc9b330231ce" dmcf-pid="yz94Tkyj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IZE/20250511100447676zgfo.jpg" data-org-width="600" dmcf-mid="PmuBOoIi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IZE/20250511100447676zgf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cb13672a4b7c1e72cc0c2294f01d64292803c5273c14e4ddd81fc4be1b7cea3" dmcf-pid="Wq28yEWAwj" dmcf-ptype="general"> <p>극장가 절대강자 '야당'이 2025년 한국영화 이어 곧 전체 흥행 1위에 오른다. </p> </div> <p contents-hash="099d8771e7566e25d767c97f5152b9c22609df386298141edc94c7e56f0a1933" dmcf-pid="YBV6WDYcsN" dmcf-ptype="general">지난 5일 '히트맨'을 제치고 올해 개봉 한국 영화 흥행 1위에 오른 '야당'은 곧 '미키 17'(301만명)을 제치고 전체 흥행 1위 자리까지도 차지할 전망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야당'은 지난 10일 10만7,988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89만9,081명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63886ffa5b81c75c417a73c4e124f9d44c9cf9058b41d7f56c9cd51bb70c0df2" dmcf-pid="GbfPYwGkOa" dmcf-ptype="general">'야당'은 현재 흥행 추세대로라면 담주 초 300만 관객을 넘고 '미키 17'이 기록한 전체 흥행 1위 자리도 넘겨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개봉 4주차에도 여전한 흥행세를 보이는 '야당'이 15일 개봉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의 강력한 도전에도 흥행세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p> <p contents-hash="93de3737a4a49a47fdf6b84343ddbef55c3ba768368ea961fd3e3ea05d73b97a" dmcf-pid="HK4QGrHEEg" dmcf-ptype="general">흥행세가 한풀 꺾인 줄 알았던 '마인 크래프트 무비'가 주말을 맞아 극장을 찾은 가족관객들의 지지로 '야당'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6만382명을 동원해 간발의 차이로 '썬더볼츠*'(5만4,649)를 제치고 2위 자리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 117만5,280명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ad256741cc456df5b9b1059d183850272598f26f75c8b4ce94665b8ea1aa8606" dmcf-pid="X98xHmXDso" dmcf-ptype="general">이혜영 김성철 주연의 '파과'가 4만3,770명을 동원해 4위에 올랐다. 경쟁작들에 비해 적은 스크린수와 상영횟수에도 선전하고 있는 셈이다. 누적관객수는 35만6,735명. 악조건 속에서도 좋은 입소문에 힘입어 장기 흥행이 기대된다. </p> <p contents-hash="37a075a2e38e56777479b8d85f4b19686279168b39047af392f185ef5808130d" dmcf-pid="Z98xHmXDIL" dmcf-ptype="general">마동석 주연의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가 2만9837명을 동원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뽀빠이 아저씨’ 故이상용, 12일 발인…장지는 용인시 선영 05-11 다음 전소민 ‘런닝맨’ 하차 당시 심경 “악성댓글에 시달렸다” (백반기행)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