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이대호, 내야수 최종 테스트 중 "성훈이 형 보고싶어요" 작성일 05-1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6pFdKJq5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b7bb9503fd4c6cb8bcf6b8f64028f04a46c471c43c530244dc2da4802eb930" dmcf-pid="fUTlK59H1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xportsnews/20250511104453637lbip.jpg" data-org-width="894" dmcf-mid="K1lIqHBW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xportsnews/20250511104453637lbi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543a1227b3c5368cc070d1f6261e92e5e176646167cd0377a0fc7c367fa813a" dmcf-pid="4uyS912X5B"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불꽃야구’ 2025 트라이아웃 현장에 ‘최대어’ 김재호와 견줄 신예가 등장했다.</p> <p contents-hash="ed1a828be237df59ef9062d93b0bf1219c42414662496aed21df29840ce23f7c" dmcf-pid="87Wv2tVZ5q" dmcf-ptype="general">12일 오후 8시 공개하는 Studio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2화에서는 내야수 최종 테스트가 진행된다. 이대호는 내야의 핵심인 3루수와 유격수의 수비 및 송구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송구 감별사로 나선다.</p> <p contents-hash="23342f60046706dee2b224f4fd19a55b50c46785a5718ad02c42adb0fca226c8" dmcf-pid="6zYTVFf5Gz" dmcf-ptype="general">하지만 3루수 지원자들은 테스트 전의 패기와는 달리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인다.</p> <p contents-hash="4e8f2aebaa8bf291fe02baf4b4686b177b158da82742476052608fedaf44da70" dmcf-pid="PqGyf341H7" dmcf-ptype="general">이들의 빗나가는 송구를 받던 이대호는 “성훈이 형이 보고싶다”며 포구를 포기한다고 하는데. 그가 심사위원단을 향해 “(3루수 지원자들이)몸 대충 만들었다”고 쓴소리까지 날린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몰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682cf36750eedf23b328c350f400229d37f104d1e706604ab4d82362ea4397" dmcf-pid="QBHW408t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xportsnews/20250511104455076yxsf.jpg" data-org-width="550" dmcf-mid="9ApFdKJq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xportsnews/20250511104455076yxs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b0e49a16cfcf34232d64fca028e05649e3f8b8371c39b7b83d4cb35d725f492" dmcf-pid="xbXY8p6FHU" dmcf-ptype="general">이어 진행된 유격수 선발 테스트에서도 얼어붙은 분위기는 지속된다. 이들 역시 공을 놓치는 등 아쉬운 수비를 보였기 때문이다. 이에 심사위원단은 점차 지쳐가는 모습과 함께 “볼 거 없지?”라며 탄식을 터트린다.</p> <p contents-hash="b27965e134a6afa2cefbb7707b3973cd155d35dae1f7bc70646b8f7bf9401f4b" dmcf-pid="y5OrUyuStp" dmcf-ptype="general">냉랭하던 분위기는 ‘트라이아웃 최대어’ 김재호의 등장을 기점으로 활기를 되찾는다. 골든글러브 2회 수상에 빛나는 선수이자 국가대표로도 나섰던 레전드 선수이기에 심사위원단의 기대가 쏠린 것이다. 김재호가 ‘천재 유격수’라는 명성에 걸맞은 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004d4b9468f51afc456a65972cd090ff6cfad218d0c63b71e94d161569258446" dmcf-pid="W1ImuW7vH0" dmcf-ptype="general">김재호를 긴장시킬 신예의 등장도 눈길을 끈다. 심사위원단은 스텝과 공 빼는 속도 등에 감탄은 물론, 해당 지원자를 “평가할 수 없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흙 속의 진주들이 발견되는 상황 속 과연 정근우와 키스톤 콤비로 합을 맞출 유격수는 누가 될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욱 증폭된다.</p> <p contents-hash="d9d228642392a1ca6234993284d768d489ab6eaebc9fd62871249feaf7eefe56" dmcf-pid="YtCs7YzT53" dmcf-ptype="general">레전드 선수와 신예의 등장으로 더욱 긴장감 넘치는 ‘불꽃야구’의 트라이아웃 현장은 오는 12일 오후 8시 Studio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553c4a05d220041e58251f686a036996dc9409df72355313c1bfaa3ba2b7628" dmcf-pid="GFhOzGqyZF" dmcf-ptype="general">사진= StudioC1</p> <p contents-hash="a804a9160f06ab1a5a39623d33bfd45513cd8bf99c61966ba6e819fa74fece13" dmcf-pid="H3lIqHBWHt" dmcf-ptype="general">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혜자X손석구 ‘천국보다 아름다운’, 오늘 휘일 참여 OST ‘반쪽’ 발매 05-11 다음 '냉장고를 부탁해' 김재중, 셰프 뺨치는 역대급 냉장고 공개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