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 소윤, '아이돌 닮은꼴' 비주얼 폭풍 성장 [내생활] 작성일 05-11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U0SthFOw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14066fd7c4eca5261db0606f65a41f61a34e5b7e2754e7ffda683e3fbea6ae" dmcf-pid="3upvFl3ID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웅인 둘째 딸 소윤 / ENA '내생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mydaily/20250511105506641feyz.jpg" data-org-width="640" dmcf-mid="1gdbMqRu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mydaily/20250511105506641fe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웅인 둘째 딸 소윤 / ENA '내생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a8d03a2b7756702ee477982bdc8811ee5192a684daadbc7c5722bb4ff8a023" dmcf-pid="07UT3S0CEd"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정웅인의 세 딸, 세윤·소윤·다윤 삼자매가 오랜만에 예능에 출격해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한다.</p> <p contents-hash="3e31e5b7355c55be731c884c78126792ebd97217a21a1397416378f0a2eef902" dmcf-pid="pzuy0vphse"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20회에서는 정웅인의 세 딸 세윤, 소윤, 다윤이의 인생 첫 자매들만의 여행에 도전한다. 아빠 껌딱지였던 어린 아이들에서, 셋 만의 여행을 기획할 만큼 훌쩍 큰 삼윤이의 근황이 랜선 이모-삼촌들의 반가움을 자아낼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c4e91fc284f5d387c4dc0c7446c633381c28fdf727a81da0363b432b817cf2e" dmcf-pid="Uq7WpTUlrR" dmcf-ptype="general">이날 세윤, 소윤, 다윤 세 자매는 훌쩍 큰 근황을 소개한다. 과거 '한국의 수리 크루즈'라고 불렸던 첫째 세윤이는 아르바이트 경험도 있는 만 17세 청소년으로, 어릴 때부터 걸그룹 상으로 주목받았던 둘째 소윤이는 명문 예고에 진학한 미술 학도로, '봉주르'라는 유행어를 만든 세젤귀 막내 다윤이는 만 12세 중학생으로 성장해 눈길을 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b9db6ad73d539779f4cf10de867f15e26810a4cc778f61ab0c95a66d3c1dac" dmcf-pid="uBzYUyuS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정웅인과 삼자매 / ENA '내생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mydaily/20250511105507932bmnn.jpg" data-org-width="640" dmcf-mid="tNofi2nb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mydaily/20250511105507932bm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정웅인과 삼자매 / ENA '내생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779a0a960b14a35528090c919b95b07e97c023aba497b05d2f35d57ba4d9e5" dmcf-pid="7XGwyEWADx" dmcf-ptype="general">일본 삿포로를 여행지로 결정한 삼윤이는 캐리어 네 개를 들고 공항으로 향한다. 트렁크에 다 싣지도 못하는 큰 캐리어를 들고 공항으로 가는 것부터 난항. 매일 아빠가 운전하는 차만 타다가 처음으로 셋이서 공항까지 가야 하는 아이들은 택시를 잡는 것부터 어려워한다. 공항에 도착해서도 체크인, 게이트 찾기 등 모든 여정을 셋이서 해결해야 하는 만큼, 우여곡절이 이어진다.</p> <p contents-hash="4c9a19a8056c148058431895fdee31c3517ba1e2201418d186e88bd6b946f8a7" dmcf-pid="zZHrWDYcEQ" dmcf-ptype="general">삿포로에 도착한 뒤에도 눈 덮인 거리와 무거운 짐은 계속 아이들의 발목을 잡는다. 이런 가운데 세윤은 'K-장녀' 모드로 캐리어 두 개를 끌고, 환전부터 길 찾기까지 도맡아 하며 동생들을 이끈다. 이를 화면 너머로 지켜보던 정웅인은 "보기 힘들다, 이제 다시 한국으로 와"라며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낸다.</p> <p contents-hash="0f5171b187c4059e431a274a35743cb4fd57a1613ce324af8c48a5eb7a74b91f" dmcf-pid="q5XmYwGkOP" dmcf-ptype="general">한편 '내생활'은 오늘 일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내 최초 자연임신 ‘다섯 쌍둥이’ 출산 부부, 각각 하루 6번 수유 전쟁(인간극장) 05-11 다음 ‘귀궁’ 천년만 사랑찾은 육성재, 김지연에 직진 고백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