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SNS 명언 재소환 "내가 밥 사줄 거란 당연함이 싫다" 작성일 05-11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fwYFl3IO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d8a51b016bb09d6acaf761b3c140f65b43fb98ec38f2ab690f2db9638076b0" dmcf-pid="W4rG3S0C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사유리와 아들 젠 / 사유리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mydaily/20250511111332281ypti.jpg" data-org-width="640" dmcf-mid="xhHq408tr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mydaily/20250511111332281ypt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사유리와 아들 젠 / 사유리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8543253b9fff6caf113483b98179b38a725827ab398b409281717cb26c159a" dmcf-pid="Y5McOoIimB"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현실을 떠올리게 하는 한 마디로 다시 한번 공감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4ff4468bd2f0dea4940536784fae48cb1fa27e13064aaff9cf32039c6c7c1996" dmcf-pid="G1RkIgCnEq" dmcf-ptype="general">사유리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 계정에 "밥 사주는 것이 싫은 게 아니라 당연히 내가 사굴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싫다"는 문구가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p> <p contents-hash="02f105c296a356fa3ca57f3f9eb4d8a2de13ea0fd1dbc60691057a5fe6add60b" dmcf-pid="HteECahLIz" dmcf-ptype="general">해당 글은 과거 사유리가 직접 언급해 큰 공감을 받았던 말이다. 이번 재소환 역시 많은 이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신용카드 이미지가 담겨 있어 글의 메시지를 더욱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437c8d0571d03d7eef9bb34fda5128869ae3f00c3957706c930cb6573305309" dmcf-pid="XFdDhNloO7" dmcf-ptype="general">한편, 사유리는 2007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한국 방송계에 데뷔했다.</p> <p contents-hash="be92ef677cb4e685894e65483b56024bac1bf917affb8033b951a74cbd7d0bcc" dmcf-pid="Z3JwljSgOu" dmcf-ptype="general">이후 MBC 예능 '진짜 사나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했고, 2020년 정자기증을 통해 아들 젠을 출산해 비혼모로서 주목을 받았다.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서는 아들 젠과의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들, ‘아이’ 넘어 ‘위 아’로 새로운 챕터 개막 05-11 다음 ‘러시아 최고 브레인’ 부모 둔 K-고딩 "SKY 부담"…최초 외국인 가족 등장 (티처스2)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