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새 걸그룹 에이 투 오 메이, 中 차트서 최초 기록 썼다 작성일 05-11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BZjNPj4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4f5e179aa7d39f60591dfc6863cc014d4476a7fbbc0eb02404f2fee54744db" dmcf-pid="xb5AjQA8I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이 투 오 메이.(사진= A2O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ilgansports/20250511114652922bpmv.jpg" data-org-width="800" dmcf-mid="PWUmrime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ilgansports/20250511114652922bpm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이 투 오 메이.(사진= A2O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f0b304cfa60ee33566af003f73871884bd80b805ea88e707b3ca30a2cbf280f" dmcf-pid="y5CMxzMUwW" dmcf-ptype="general"> <br>글로벌 걸그룹 에이 투 오 메이(A2O MAY)가 중국, 미국 차트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br> <br>에이 투 오 메이가 지난 4월 25일 발매한 두 번째 싱글 ‘보스’는 최근 중국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인 QQ뮤직의 Hot Song 차트(热歌榜, 열가방)에 8위로 진입했다. 신곡 차트(新歌榜, 신가방)에서 최고 1위에 랭크되고, 현재까지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는 성과에 힘입어 메인 차트에서도 TOP 10을 달성했다. <br> <br>‘보스’는 앞서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차트 미디어베이스 100에도 진입하는 등 중국,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에이 투 오 메이는 데뷔곡 ‘언더 마이 스킨’으로 해당 차트에서 최고 39위를 기록한 데 이어 ‘보스’까지 연속해 미디어베이스 100위권에 올리며, 두 곡이 동시에 등재된 최초의 중국 가수가 됐다. <br> <br>이외에도 중국 웨이보와 유튜브에 게재된 ‘보스’ 뮤직비디오는 통합 약 6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에이 투 오 메이만의 잘파 팝(Zalpha Pop)이 다양한 지표와 성과로 나타나며 글로벌한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br> <br>에이 투 오 메이는 A2O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키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 리더(Key Producer & Visionary Leader)가 주도하는 새로운 음악 문화를 이끄는 팀이다. 새로운 시대의 젊은 세대들이 그려내는 그들만의 스피릿을 반영한 잘파 팝으로 팬들과 더 깊은 문화적 연결을 이루고 있다. <br> <br>이들은 오는 10일(미국시간) 미국 헌팅턴 비치에서 열린 ‘102.7 KIIS FM Wango Tango’ 페스티벌에 중국 아티스트 최초로 공식 초청되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r> <br>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윤정, 실제 연애 스타일 밝혔다 "좋아하면 직진, 마음 못 숨겨" 05-11 다음 SKT "고객신뢰회복위 1~2주내 출범…유심재설정 도입"(종합)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