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알리지 않은 '비밀' 하나 공개…유튜브 위해 '이런 것'까지? 작성일 05-11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고소영, 양팔 타투 공개<br>고소영, 의외 소탈한 모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MKLfo9I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d5a236e5d71588d5fadb871fb37bd42b6f11a871c007ec4045015c114adbd7" dmcf-pid="ZQR9o4g2m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소영이 유튜브에서 양팔에 있는 타투를 공개했다. / 유튜브 '바로 그 고소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mydaily/20250511114406799fkiq.jpg" data-org-width="640" dmcf-mid="VLXt8p6FE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mydaily/20250511114406799fki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소영이 유튜브에서 양팔에 있는 타투를 공개했다. / 유튜브 '바로 그 고소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0ea78b552107c32cda366db8e92af2eac90c56429b8ba9e0e01e6aa32510a0" dmcf-pid="5xe2g8aVw6"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고소영이 유튜브에서 팔에 새긴 타투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5af5488c1d8a1b509f4511cd57fda6c6edae0d76de1e391721dfb66cb3a70aa" dmcf-pid="1MdVa6NfE8" dmcf-ptype="general">5일 유튜브 '바로 그 고소영'에서 '별건 아니지만 비밀 하나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고소영은 가평 집 이삿날 막국수를 먹으러 갔다. 손목의 타투를 가리키며 제작진은 그 글씨체로 유튜브 로고를 만들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7da58232ebb9eb8890d2746737d93004e0a1b6bd76d515df1de2962f22727d9" dmcf-pid="t4PqJ9iBE4" dmcf-ptype="general">고소영은 "이거 내가 직접 써서 타투이스트에게 가지고 간 것이다. '윤설' 딸 이름을 쓴 거다. YS를 골랐고 거꾸로 해도 소영이 되지 않나"고 말하며 반대쪽 팔을 보여줬다. 반대쪽 팔에는 아들 이름인 '준혁'이 써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5d4123ff519209a968a15cc21c9e1e6a4c28df1075a9a7ee15179eb513e88f" dmcf-pid="F8QBi2nbD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동건 고소영의 딸과 아들 이름을 양 팔에 타투로 새겼다. / 유튜브 '바로 그 고소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mydaily/20250511114408053hpng.jpg" data-org-width="640" dmcf-mid="GOfUMqRu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mydaily/20250511114408053hpn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동건 고소영의 딸과 아들 이름을 양 팔에 타투로 새겼다. / 유튜브 '바로 그 고소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48e0a786e2b7f0bccf39b46ed831c311764f7cda02c50ceda5d53cdc058c9c" dmcf-pid="36xbnVLKIV" dmcf-ptype="general">중앙대학교 안성 캠퍼스를 나온 고소영은 20대 때 좋아했던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고소영은 "나 오락실 가는 거 좋아했다. 안성캠퍼스 내리에 오락실이 있었다. 땅따먹기 같은 거 했고 테트리스, 버블버블, 원더보이를 했다. 베레모 쓰고 한껏 꾸미고 가서 오락을 했다. 중학생 때부터 다녀서 오락실 애호가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bd8389db8983b220d997501c0717b9fbe1cdff2c980a2cb737703e73f3c02a3" dmcf-pid="0PMKLfo9I2" dmcf-ptype="general">영상을 본 팬들은 "고소영 소탈하다", "내 20대와 같네", "아이들 이름을 새겼구나", "아이들 사랑 느낄 수 있다", "고소영 진짜 10대 같이 발랄하다", "털털해", "여장부 느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b826de73e185f3218dfd891ba877c58b4e4e5a55d7a69a89b3994ae83f666e" dmcf-pid="pQR9o4g2O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소영이 20대 때 빠졌던 오락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 유튜브 '바로 그 고소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mydaily/20250511114409428vehz.jpg" data-org-width="640" dmcf-mid="HzxbnVLK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mydaily/20250511114409428veh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소영이 20대 때 빠졌던 오락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 유튜브 '바로 그 고소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2acb2414f49e8013e010c185a6e4c7493e9e8417cf1b16fb42f5af56c81970" dmcf-pid="Uxe2g8aVmK" dmcf-ptype="general">한편 고소영은 지난 유튜브 방송에서 세컨드하우스인 가평 집을 공개했다. 3층에 골프장과 수영장을 만들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가평 별장은 지난 2013년 400평 규모의 토지를 매입한 후 건축했다.</p> <p contents-hash="6066e7505d5f2b87e2580310248200ce81fe3de785e06da3078f36ad5c7dc3df" dmcf-pid="uMdVa6NfOb" dmcf-ptype="general">독특한 구조를 가진 별장은 '세계 건축상'을 받기도 했으며 직접 설계부터 인테리어까지 의견을 반영한 고소영은 뿌듯함을 드러냈다. 과거 도둑이 들었던 사건을 언급하며 "윤설이 낳고 조리원에 있을 때 도둑이 들었다. 중문 안쪽에 귀중품이 있었는데 다행히 보락 색이라 벽인지 알고 침입하지 않았다. 도둑이 골동품 카메라를 들고 갔다가 케이스를 떨어뜨리고 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놀면뭐하니’ 주우재, 홍콩서 변우석 절친으로만.. 굴욕 05-11 다음 권다미♥김민준 가족, 처남 GD 日콘서트에 총출동.."子 이든, 흥분상태"[스타이슈]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