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매입한 삼성동 건물, 3년 만 시세차익 19억 추정 작성일 05-11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0021Cts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a84e8182bf18d2c9c194e8be3f84e4ad57ebd30160c21ea738ee7e417e0b4b" dmcf-pid="1ppVthFO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제훈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sportstoday/20250511115614828htjt.jpg" data-org-width="650" dmcf-mid="ZxnDebdz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sportstoday/20250511115614828htj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제훈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1a9abc7891d76ceb053e18c8f1da94669925c919ed7f5304fdd845a2b93c3c" dmcf-pid="tUUfFl3Ih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이제훈이 19억 원가량의 시세차익을 거둘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p> <p contents-hash="d40eb0e4bcfa89965d611147238e4a7e0afe97cbfc429b0ba5e716b547f28c84" dmcf-pid="Fuu43S0Clq" dmcf-ptype="general">지난 9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은 이제훈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건물로 약 19억 원의 차익을 거둘 것이라고 추측했다.</p> <p contents-hash="b962f580ed02c1424358a763f0a0c75500ef4857f4d0e1b7ead6620d9f1bad9b" dmcf-pid="37780vphCz" dmcf-ptype="general">그는 2021년 11월 해당 건물을 본인이 대표이사로 있는 소속사 컴퍼니온 명의로 68억7000만 원에 매입했다. 당시 이곳은 대지면적 약 251㎡(76평),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다가구 주택 건물이었다.</p> <p contents-hash="270254bc4947822679a108dbc12f85067c1d39af591fa293a2c14a061d885b45" dmcf-pid="0zz6pTUlW7" dmcf-ptype="general">이후 소속사는 2022년 5월 소유권 이전을 완료한 후 기존 건물을 철거, 현재까지도 신축 공사를 진행 중이다. 새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77824710382ff22f2214d39f0d2e5eca96077b5052ebe7af512cb08c64dc892" dmcf-pid="pqqPUyuSyu" dmcf-ptype="general">건물은 지하철 7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강남구청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했다. 인근에 강남세무서, 강남구청, 강남구 보건소 등이 자리해 유동 인구 역시 많다.</p> <p contents-hash="9e2002c315d7d8df501c1695467394445149c373b7647d987e8afb4f6f5ccaa2" dmcf-pid="UBBQuW7vlU" dmcf-ptype="general">김경현 빌딩로드부동산중개법인 차장은 "지난해 1월 준공된 맞은편 신축 빌딩이 같은 해 8월 평당 1억6000만 원에 매각된 사례가 존재한다"며 "건물의 연식, 입지 요건, 도로 조건 등을 반영해 예상 평당 가격을 1억6500만 원으로 추산하면 현 시세는 약 126억 원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01d7e2e334ab6ffe9e6624345032a9833d83109ed2e53598c0e48d04a7814a7" dmcf-pid="ubbx7YzTSp" dmcf-ptype="general">또한 "컴퍼니온의 사무실이 인근에 위치한 것을 볼 때 매각보다는 실사용 목적이 우선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시세차익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bcd9f961807310a17cb98f43edcfc632a672176676e5a15af570363fa8336478" dmcf-pid="766LVFf5l0"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바니와 오빠들' 노정의-이채민, 꿈과 현재 사이 상반된 선택 05-11 다음 정창훈 수영연맹 회장, 亞 연맹 위원으로 첫 집행위원회 참석..."선수들에게 더 힘이 되어주겠다"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