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활' 정웅인, 日서 고생하는 삼윤이에 "보기 힘들어…" '애틋' 작성일 05-1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2BVhUP3CN"> <p contents-hash="838a98d034599079f8d4886ebc16b01f0fcf26180bc6e6e650808b98f208163e" dmcf-pid="ZVbfluQ0Wa" dmcf-ptype="general">"다시 한국으로 와"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a31d0651ce243dfb4cd922c5279e843e0832305230334cb4e4af792cd8b362" dmcf-pid="5fK4S7xp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iMBC/20250511130506190mpuv.jpg" data-org-width="720" dmcf-mid="HAgczJrR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iMBC/20250511130506190mp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2a1d337aa9d50d5d95568ac0d12496a10257cfa5c8c0facd4f30216be6819a" dmcf-pid="15G1gvphvo" dmcf-ptype="general">'내 아이의 사생활' 배우 정웅인의 세 딸, 세윤·소윤·다윤 삼자매가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한다. </p> <p contents-hash="72942934feadd9158e32b92592de2ebbd29dfe52d8a80b40bcf734cd4f008a4e" dmcf-pid="t1HtaTUllL" dmcf-ptype="general">오늘(11일)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20회에서는 정웅인의 세 딸 세윤, 소윤, 다윤이의 인생 첫 자매들만의 여행에 도전한다. 아빠 껌딱지였던 어린아이들에서, 셋 만의 여행을 기획할 만큼 훌쩍 큰 삼윤이의 근황이 랜선 이모-삼촌들의 반가움을 자아낼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0efb2afa5ce4561b4060c53cf53f900ecea160111f172a19abbd5b2632b6c04e" dmcf-pid="FtXFNyuSCn" dmcf-ptype="general">이날 세윤, 소윤, 다윤 세 자매는 훌쩍 큰 근황을 소개한다. 과거 '한국의 수리 크루즈'라고 불렸던 첫째 세윤이는 아르바이트 경험도 있는 만 17세 청소년으로, 어릴 때부터 걸그룹 상으로 주목받았던 둘째 소윤이는 명문 예고에 진학한 미술 학도로, '봉주르'라는 유행어를 만든 세젤귀 막내 다윤이는 만 12세 중학생으로 성장해 눈길을 끈다. </p> <p contents-hash="5782e12bb2c2668a5353c8dde9da0f25557a2f3acae84e4cc93422ca53ee5803" dmcf-pid="3FZ3jW7vhi" dmcf-ptype="general">일본 삿포로를 여행지로 결정한 삼윤이는 캐리어 네 개를 들고 공항으로 향한다. 트렁크에 다 싣지도 못하는 큰 캐리어를 들고 공항으로 가는 것부터 난항. 매일 아빠가 운전하는 차만 타다가 처음으로 셋이서 공항까지 가야 하는 아이들은 택시를 잡는 것부터 어려워한다. 공항에 도착해서도 체크인, 게이트 찾기 등 모든 여정을 셋이서 해결해야 하는 만큼, 우여곡절이 이어진다. </p> <p contents-hash="ca117dc2dedec10fcdad4fb659098b66c3928d5d6254680563070ffa7b6929aa" dmcf-pid="0350AYzTTJ" dmcf-ptype="general">삿포로에 도착한 뒤에도 눈 덮인 거리와 무거운 짐은 계속 아이들의 발목을 잡는다. 이런 가운데 세윤은 'K-장녀' 모드로 캐리어 두 개를 끌고, 환전부터 길 찾기까지 도맡아 하며 동생들을 이끈다. 이를 화면 너머로 지켜보던 정웅인은 "보기 힘들다, 이제 다시 한국으로 와"라며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낸다. </p> <div contents-hash="1443436b8b92b4622aa9d9c9739651409c6b02cdbab93563867e04e551d8950f" dmcf-pid="p01pcGqyhd" dmcf-ptype="general"> 과연 정웅인도 눈 돌릴 만큼 고생이 많았던 삼윤이의 삿포로 여행은 어떤 모습일까. 아이들은 무사히 여행 첫날을 보낼 수 있을까. 세윤, 소윤, 다윤이의 좌충우돌 가득한 삿포로 여행기를 확인할 수 있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은 오늘(1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p>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ENA</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계일주4’ 히말라야로 떠난 기안84, 역대급 고행 예고 05-11 다음 ‘러시아 최고 브레인’ 출신 부모님 둔 천하태평 K-고딩 “SKY 부담스러워” (티처스2)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