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이 제작한 A2O메이, 中·美 차트 속속 진입 작성일 05-11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NPpYKJq5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99bf52788ff1a19f5f59ed52f54df753ba2024c70e07e5f47f6b34ae812b5b" dmcf-pid="PjQUG9iB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2O메이 [A2O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ned/20250511131840016osjy.jpg" data-org-width="1280" dmcf-mid="8LbHI08t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ned/20250511131840016os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2O메이 [A2O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350e34802d55a6c7c94f08b1eb80c71f1234ceb2b6876436ad1ad50673c1f3" dmcf-pid="QAxuH2nbXI"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K-팝 선구자’ 이수만 프로듀서의 복귀 신호탄이 된 걸그룹 A2O 메이(MAY)가 중국, 미국 차트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p> <p contents-hash="ba10be355e0d79fe55c8e141ccd285c715dd1a714755798db757724e6223e90d" dmcf-pid="xcM7XVLK1O" dmcf-ptype="general">11일 소속사 A2O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룹 A2O메이가 지난달 25일 발매한 두 번째 싱글 ‘보스(Boss)’로 중국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인 QQ뮤직의 ‘열가방(热歌榜)’으로 불리는 ‘핫 송(Hot Song) 차트’에 8위로 진입했다.</p> <p contents-hash="b769da089fd183d9484152553319b6e8c2e49e83c678c1126b35036a0f0a338e" dmcf-pid="yuWkJI1mGs" dmcf-ptype="general">신곡 차트인 신가방(新歌榜)에선 최고 1위까지 올랐고, 현재에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190dc0ca68cd2611841517281f2c2880c51f624118fea4f3b0f15b82957c12e" dmcf-pid="W7YEiCtsXm" dmcf-ptype="general">‘보스’는 앞서 미국 차트에서 먼저 반응이 왔다. 미국의 메인스트림 라디오 차트 미디어베이스(Mediabase) 톱 100에도 진입했다. 동방신기의 곡을 리메이크한 데뷔곡 ‘언더 마이 스킨(Under My Skin)’으로 해당 차트에서 최고 39위까지 올랐고 이어 ‘보스’까지 미국의 보수적 매체인 라이도 차트에 진입한 것이다. 이로써 A2O메이는 이 차트에 두 곡이 동시에 오른 최초의 중국 가수라는 기록을 세웠다.</p> <p contents-hash="e876f637b4594e81e772f77e15456f2b908e05b69d9aa0b2076a7d08e80bf181" dmcf-pid="YzGDnhFOYr"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중국 웨이보와 유튜브에 게재된 ‘BOSS’ 뮤직비디오는 통합 약 6000만 뷰를 돌파했다.</p> <p contents-hash="dcfbf7ffb0f96328c36d20813e201b3cbc5fa4a988c3fe5c5fcc0d141a0eff58" dmcf-pid="GqHwLl3IGw" dmcf-ptype="general">A2O 메이는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 리더가 제작했다. 새로운 시대의 젊은 세대와 그들의 영혼을 반영한 이른바 ‘잘파 팝(Zalpha Pop)을 내걸로 등장했다.</p> <p contents-hash="1605c03cb2bc272d614c5dae41e8c69c7d0051e1596a1051478ff7e64581b80c" dmcf-pid="HQ7yr12XHD" dmcf-ptype="general">지난해 12월 데뷔 이후, 올해 4월 ‘BOSS’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 10일(미국 시간) 미국 헌팅턴 비치에서 열리는 ‘102.7 KIIS FM Wango Tango’ 페스티벌에 중국 아티스트 최초로 공식 초청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아영,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수상 “신스틸러상 생각지도 못했다” 05-11 다음 ‘54세 새신랑’ 심현섭 “결혼식 떨려서 잠 설쳐···열 번 넘게 깼다” (조선의 사랑꾼)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