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시청률 1위 ‘귀궁’ OST 합류하며 힘 보태 작성일 05-11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yN78cTNF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3bc4f5c5e305a1e82649cd59cc23320e61f39fd859e10b7f55b46d3637276c" dmcf-pid="FWjz6kyj3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sportsdonga/20250511133214970bezd.jpg" data-org-width="1200" dmcf-mid="1hGnDZKGU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sportsdonga/20250511133214970bezd.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044a71a7d50e3211479423254fd87d732e725e25890d8c43a62ec9d8215bedc" dmcf-pid="3YAqPEWAFt" dmcf-ptype="general"> 가수 케이윌이 또 한 번 ‘믿고 듣는 OST 강자’의 저력을 입증한다. </div> <p contents-hash="93527453cdeb820446afc235046876f6dc7c9bcc77aa14e2c5d2d975f583a8ab" dmcf-pid="0se5qime01" dmcf-ptype="general">케이윌은 안방극장에서 방송하는 드라마 가운데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귀궁’의 OST Part.2 ‘케이윌 - 내가 너의 그늘이 되어’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c735d1133b35952dfae6bb19f4256d5eb1f64d1c686f97c85a6b71c7f0750c78" dmcf-pid="pOd1Bnsdz5" dmcf-ptype="general">‘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김지연)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육성재)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김영광)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펼쳐지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p> <p contents-hash="c6b1391bd908e75ec1cebf6e90aea9fe3c1237edfdb8ce3eaf62dbc816cbb060" dmcf-pid="UIJtbLOJuZ" dmcf-ptype="general">케이윌은 ‘내가 너의 그늘이 되어‘를 통해 드라마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p> <p contents-hash="80420532f5d5870bf437f02304143a4862a6eee60f917972230552f2bf7bf860" dmcf-pid="uCiFKoIiFX" dmcf-ptype="general">이 곡은 어쿠스틱 사운드 기반의 따뜻한 발라드곡으로, 소중한 사람의 곁을 지키고 싶은 마음을 담고 있다. </p> <p contents-hash="84b639fba8eecefa2033f2746dc4ebc25125bb5076a8707c0c9e82b740d20393" dmcf-pid="7hn39gCnUH" dmcf-ptype="general">케이윌은 특유의 음색과 진성, 가성을 넘나드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잔잔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5a3a55412ecce8213f4addd8e45f4ab4731799f6068eb09eb892746cdd3d48c" dmcf-pid="zlL02ahL3G"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불꽃야구’ 이대호 “성훈이 형 보고 싶어요”…실망 속 신예 등장 05-11 다음 장서희, 뽀빠이 故이상용 추모 "눈물 나, 방송 첫 발 딛게 해주신 분"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