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vs신시아, 동기 대결 발발..수술방 언쟁 '불똥'[언슬전] 작성일 05-11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loSCp6FhZ"> <div contents-hash="5361e6a18c8ca3d499042e7e5e2d67f579a59b081827ffec35735b2980ce2002" dmcf-pid="VCnhO341vX"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6c7206bd82d9d6985566d9069ca5a592613a2e2af6d75dc243e7ddbc4f7f29" dmcf-pid="fhLlI08t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starnews/20250511134127178fqts.jpg" data-org-width="1200" dmcf-mid="9D7dMrHE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starnews/20250511134127178fqt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b05755bd059916dc15403a37473a98ed8503703153899d85919799f88275282" dmcf-pid="4loSCp6FTG" dmcf-ptype="general">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생활'에서 고윤정과 신시아가 산과 동기 대결에 휘말린다. </div> <p contents-hash="18612d4fab542ddc823a2cf686820acf55eb7aaff9f5261ab2bd967107f82c74" dmcf-pid="8SgvhUP3SY"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 연출 이민수/ 극본 김송희 /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제작 에그이즈커밍)(이하 '언슬전') 10회에서는 오이영(고윤정 분)과 표남경(신시아 분)이 산과 교수 서정민(이봉련 분)과 공기선(손지윤 분) 사이에서 동병상련의 동기애를 나눈다.</p> <p contents-hash="9b61de9102f6d751ddec2616a73153e92ae32c93cbf397b656dbae5452fa992c" dmcf-pid="6vaTluQ0lW" dmcf-ptype="general">오이영과 표남경은 고등학교 동창으로 시작해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동기로 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비록 성격이 맞지 않아 다투기도 했지만 '동기사랑 나라사랑'이라는 말처럼 서로를 물심양면 도우며 우정을 쌓는 중이다.</p> <p contents-hash="6b54f831db5d64644aba844091413681fe7947eadce614169a972306a2ab5566" dmcf-pid="PTNyS7xphy" dmcf-ptype="general">반면 공기선은 산과 간판 타이틀을 달고 있는 동기 교수 서정민에게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며 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 이러한 두 사람의 관계는 급기야 레지던트들에게까지 번지며 오이영과 표남경을 조마조마하게 만들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7555fb94dfef6e19563d5ed760e58b2176e68a0c6e7184646530837b5d69363" dmcf-pid="QyjWvzMUhT"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귀할멈' 서정민과 '악마데우스' 공기선 사이에서 안절부절못하고 있는 오이영과 표남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술방을 차지하기 위한 교수들의 언쟁이 오이영과 표남경에게까지 불똥을 튀기는 것. 서로를 말없이 바라보는 오이영과 표남경의 눈빛에는 동병상련의 공감과 위로가 서려 있다.</p> <p contents-hash="0597fed2d3f1415b414d5e1f617a684a51bf99d6dba08ec789ab86b902ff3a49" dmcf-pid="xWAYTqRuTv" dmcf-ptype="general">교수님들의 등쌀에 시달리느라 오이영과 표남경의 한숨이 깊어지는 동안 병원에서는 또 한 번의 응급 사태가 예고돼 불안감을 높인다. 만나기만 하면 투닥거리기 바쁜 서정민과 공기선이 위기에 빠진 산부인과 제자들 앞에서 '동기사랑 나라사랑'의 모범을 보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p> <p contents-hash="40ac03a0528698b4516c5ac71bf76738d3c7c92896ef140494d997195c63688d" dmcf-pid="yMURQDYcTS" dmcf-ptype="general">윤상근 기자 sgyoo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혼' 이상민 "1월부터 교제, 아내 아니면 평생 결혼 못해" 05-11 다음 진짜 금쪽이는 아빠였다... 오은영이 강조한 '부모력'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