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욕망’ 주제로 한 콘셉트 시네마, 미니 6집과 연결돼” 작성일 05-1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v1a54g25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6c9e11af8944e765fbb786ed4d1a68093c7ab331b9769c51240f047da8bf9f" dmcf-pid="2UVl2ahL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하이픈. 사진l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startoday/20250511135104150lfcq.jpg" data-org-width="700" dmcf-mid="K0EbkHBWG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startoday/20250511135104150lf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하이픈. 사진l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a380b94d0fbb866a847378591c2346a453da1da7313ad85ea725a04039f1abe" dmcf-pid="VufSVNlotp" dmcf-ptype="general"> 그룹 엔하이픈이 신보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a892c544f17755be073d435be776c29c2abd4f8d92f0936b030bcdcef20f1af0" dmcf-pid="f74vfjSgX0" dmcf-ptype="general">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11일 오후 1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엔하이픈 미니 6집 ‘디자이어 : 언리쉬(DESIRE : UNLEASH)’ 콘셉트 시네마 프리미어 이벤트를 열었다.</p> <p contents-hash="16752b3999a5cb236b78415c86bc12b55885caa862edfa6ae3fce4bf01f2dd62" dmcf-pid="4z8T4Ava13" dmcf-ptype="general">이날 선우는 지난 콘셉트 시네마와 다른 점에 대해 “전에는 저희가 풋풋한 사랑을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조금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나이가 들면서 성숙함이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아서 그런 면들이 돋보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39188afb437a2ef248edbe39f4ed7ef40e1e4aab0d049ed9abd11ac69a7b609" dmcf-pid="8q6y8cTNHF" dmcf-ptype="general">이어 희승은 “이 영상의 메인 주제는 욕망이다. 콘셉트 시네마에 나오는 괴물이 그 욕망을 표현하는 것 아닌가 싶다”면서 “이번에 나올 앨범에서도 욕망이라는 키워드가 중요하다. 그런 부분이 잘 연결돼 있으니까 욕망이라는 포인트를 주의깊게 봐 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d31f8a8db01db53e7cdd9a96d72cba5ad7abffa51e48c750f9c15b016f2e2b6" dmcf-pid="6BPW6kyjXt" dmcf-ptype="general">콘셉트 시네마는 엔하이픈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보적인 장르의 콘텐츠 시리즈다. 엔하이픈은 지금까지 앨범의 주요 테마가 스토리를 시각화한 콘셉트 트레일러를 선보여 왔다. 이번 콘셉트 시네마는 영화 ‘악마와의 토크쇼’를 모티브로,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했다.</p> <p contents-hash="e79be22849f58519f03a20272e9b1ddada6e6760a158fa51ad04bc8f50c91f49" dmcf-pid="PbQYPEWAZ1" dmcf-ptype="general">한편 엔하이픈은 내달 5일 미니 6집 ‘디자이어 : 언리쉬’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사랑하는 너에게 느끼는 욕망을 엔하이픈만의 감정으로 전달하는 스토리를 담았다.</p> <p contents-hash="d3474354f7c1ec83023dce4c9265105c8e384a459e6abc310027f724d2abe2d7" dmcf-pid="QtBsqimet5"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들 미연, 팽식당 알바생 합류 (대결! 팽봉팽봉) 05-11 다음 엔하이픈 제이 "뱀파이어 연기, '루시퍼' 톰 엘리스 참고"[Oh!쎈 현장]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