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 삼윤이, 첫 자매 여행 도전…삿포로서 펼쳐진 좌충우돌 생존기 작성일 05-11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iuS7xpu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613b568637e64d6c973ca5c39dfdc3807ec767b9a75822a870b3a5ffb4d321" dmcf-pid="qfhdzJrR7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SpoChosun/20250511135852962slsb.jpg" data-org-width="647" dmcf-mid="un3rRmXD0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SpoChosun/20250511135852962sls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f3498fcf8e71b4307ef1a5dc655300c6f95695b5b035e5a4a5fe485820c0025" dmcf-pid="B4lJqimeUX"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정웅인의 세 딸 세윤, 소윤, 다윤 자매가 폭풍 성장한 모습과 함께 첫 단독 여행기를 공개한다.</p> <p contents-hash="f91c1f31d93765d956bc46013b44b0d5f3c728d0ead7d160229c7b6648e2fc4d" dmcf-pid="b8SiBnsdzH"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되는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20회에서는 정웅인의 세 딸이 인생 첫 자매 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어린 시절 '아빠 껌딱지'로 익숙했던 삼자매는 훌쩍 자란 근황으로 시선을 모은다.</p> <p contents-hash="4aa372d2f2d858685bb0b8c8bf9311af23c79c6dc92191f8f0d453b42c5daa86" dmcf-pid="K6vnbLOJzG" dmcf-ptype="general">첫째 세윤은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17세 고등학생, 둘째 소윤은 명문 예고에 진학한 미술 전공생, 막내 다윤은 만 12세 중학생이 되어 삼윤이만의 독립적 매력을 보여준다. 이들은 일본 삿포로 여행을 직접 계획하고 실행에 나서며 생애 첫 자매 단독 여행에 도전한다.</p> <p contents-hash="08924f0053e1784386cf91ddd7d2b7a44023d5411bb641a7ec2be0fcd685abd4" dmcf-pid="9PTLKoIi3Y" dmcf-ptype="general">하지만 여행 시작부터 쉽지 않다. 아빠의 차에 익숙했던 자매들은 택시를 잡는 것부터 난항을 겪고, 공항에서는 체크인과 게이트 찾기까지 모든 절차를 셋이서 해결해야 한다. 눈 덮인 삿포로 거리에서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고군분투하는 세 자매의 모습도 담긴다. 장녀 세윤은 'K-장녀' 모드로 환전, 길 찾기, 짐 옮기기까지 도맡아 동생들을 이끈다.</p> <p contents-hash="8d498414a519d6e17ac916e7f74e9c9c40d89139aa6830ff8dd771d0d78cc011" dmcf-pid="2Qyo9gCnUW" dmcf-ptype="general">자매의 여행기를 지켜보던 정웅인은 화면 너머에서 "보기 힘들다, 이제 다시 한국으로 와"라며 부성애를 드러낸다.</p> <p contents-hash="017e7b831da68475c286881dbe0300601bbb03edc6ec26d62b8b18eedd9833d1" dmcf-pid="VVCe7dwM7y" dmcf-ptype="general">세윤, 소윤, 다윤 자매의 일본 삿포로 여행기는 11일 오후 7시 50분 ENA '내 아이의 사생활' 20회를 통해 방송된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당구 단신] 강원연맹 정동일 선수 춘천에 대대전용 당구장 오픈 05-11 다음 이순실vs윤선희, ‘사당귀 보스’ 자리 걸린 북한 요리 맞대결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