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최애장면은 모두...‘1분 1초’ 그냥 있는 신 없어” [MK★현장] 작성일 05-11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nc8luQ0nf"> <p contents-hash="510df09504f1abc9e12c4f6c0de138d73a4248029f9a915b4852bff0f615c77d" dmcf-pid="XLk6S7xpiV" dmcf-ptype="general">그룹 엔하이픈이 이번 콘셉트 시네마의 ‘최애’ 장면을 꼽았다.</p> <p contents-hash="670e3b0f6f981f782a78932ad10af002f7752d8c893ea5c0f5d9ddb6d97b7bce" dmcf-pid="ZoEPvzMUJ2" dmcf-ptype="general">1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6집 ‘DESIRE : UNLEASH’ 콘셉트 시네마 사전 상영 이벤트(DESIRE Concept Cinema Premier Event)를 개최됐다.</p> <p contents-hash="325ed4a7c62ea7dd8de1e1d61d6c47a179570592edd778edeb4aab5a3e2c365a" dmcf-pid="5gDQTqRuR9" dmcf-ptype="general">이번 콘셉트 시네마의 ‘최애 장면’과 관련된 질문에 니키는 “희승이형이 등장하고 바뀌는 장면이 있다. 그런 분위기를 잘 살려주신 장면이 있어서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니키와 앞뒤를 다룬 ‘동전 같은 케미’가 있다고 말한 희승은 “영상 보기 전 스탭들에게 미리 들었는데 피를 마시는 장면을 팬들이 좋아해 주신다고 해서 그 부분과 니키와 무언가 많이 해서 그 부분을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꼽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6626455120f3d619bfa7962b0db081e979629b182bd909877211f39dfb30de" dmcf-pid="1awxyBe7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엔하이픈이 이번 콘셉트 시네마의 ‘최애’ 장면을 꼽았다. / 사진 = 빌리프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mksports/20250511140909053asvd.jpg" data-org-width="600" dmcf-mid="GITa3QA8n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mksports/20250511140909053asv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엔하이픈이 이번 콘셉트 시네마의 ‘최애’ 장면을 꼽았다. / 사진 = 빌리프랩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3c232f7b61a2105868ff8aec3d6a623020bb991db53dcf60f3126ff7233506c" dmcf-pid="tNrMWbdzib" dmcf-ptype="general"> 자신이 나오는 장면 모두를 ‘최애장면’으로 꼽은 제이크는 “단편영화다 보니 1분1초, 그냥 있는 신이 없다. 저도 그렇고 모든 장면이 의미가 있고, 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잘했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7977551a731e0e70e0fb0d38232e24b1bcf5ef72584303a1913469682815ca6b" dmcf-pid="FjmRYKJqLB" dmcf-ptype="general">성훈과 정원은 ‘인트로’를 최애 장면으로 꼽았다. 성훈은 “인트로 장면이 좋닸다. (톤을 잡아주는) 그런 바이브가 좋은 거 같다”고 설명했으며, 정원은 “성훈이 형과 같이 찍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웠다. ‘웃참’이 많이 어려웠다. 눈을 마주치는데 성훈이 형이 터지고 성운이 형이 참으면 제가 웃음이 터지고 해서 많은 일이 있었던 장면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c0ecb442ec5f9ce53feef56f075fa06dd2efc2ff706db7850bd949159836f2d" dmcf-pid="3AseG9iBLq" dmcf-ptype="general">선우는 “제가 단독으로 나왔던 엘리베이터 신이 마음에 든다. 조금 더 그 상황에서 몰입할 수밖에 없는 일이 있었다”고 귀띔했으며, 제이는 “완성본을 받았을 때 정적에서 속삭이는 장면에서 분위기가 바뀌는 장면이 있는데, 제가 봤을 때 가장 만족스럽게 나왔던 부분”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e13bf702e092cdf48c45ed6e1802c73160caec47ca5aec4e9bf66bf75bb90c1" dmcf-pid="0cOdH2nbRz" dmcf-ptype="general">한편 엔하이픈은 내달 5일 미니 6집 ‘DESIRE : UNLEASH’로 7개월만에 컴백한다. ‘DESIRE : UNLEASH’는 사랑하는 너에게 느끼는 욕망을 엔하이픈만의 감정으로 전달하는 스토리를 담은 앨범으로 본편은 12일 공개된다.</p> <p contents-hash="eb1952dcaf5c44623dceef835c24ef92bdef4ab89db6934c939db07276109ad2" dmcf-pid="pkIJXVLKM7"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33fed26bf6dfa2bcd3574071a224977df0687126e9635ae37446376734f90b" dmcf-pid="UiA4hUP3iu"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국보다' 한지민, 분노와 증오 깨어났다…김혜자, 시母 주민경과 재회 05-11 다음 ‘결혼 11개월 만에 이혼’ 김보라 “우리는 행복했다”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