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제이크 "코첼라 이후 첫 컴백, 관심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 [ST현장] 작성일 05-11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z0UREQl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ed3a88e4187437c049eb5033c362e9fd8a72f4291b45c0e92447d4145231c8" dmcf-pid="bXqpueDx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빌리프랩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sportstoday/20250511143807927wpok.jpg" data-org-width="600" dmcf-mid="qJ4K2ahL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sportstoday/20250511143807927wpo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빌리프랩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b9310c3600f55999338ec5b6560a694850d8bddbc8da908d5c0de2ba7e15d4" dmcf-pid="KZBU7dwMT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코첼라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141590c1879754af60e0fe4cfbd94e9d842ce0fde063985b297c979cf06feaea" dmcf-pid="95buzJrRlj" dmcf-ptype="general">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6집 'DESIRE : UNLEASH' 콘셉트 시네마 사전 상영 이벤트가 11일 서울시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783fab050cf0c1e8304611166e598aa1d25dd2e85e2beec964dbdd8647f1ef81" dmcf-pid="2GmkDZKGlN"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은 엔하이픈의 코첼라 호평 이후 첫 앨범인 만큼 이번 컴백에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p> <p contents-hash="52ee6c1ec12a32cd6a28d32669a6d1b6992a9bd473fc13a47730d6839e06ddfd" dmcf-pid="VHsEw59Hla" dmcf-ptype="general">제이크는 "일단 저희가 코첼라 가기 전에 이미 앨범을 완성했다. 코첼라 중계와 앨범 준비를 같이 해왔다. 코첼라는 너무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너무 재밌게 무대를 하고 왔다. 많은 분들이 엔하이픈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갖게 되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그 관심을 이어서 곧바로 나오는 앨범에 많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이번 앨범이 굉장히 엔하이픈스러운 앨범인 것 같다. 그래서 저희를 처음 보시는 분들도 이 앨범이 처음 보는 앨범이어도 바로 저희의 색깔과 매력을 잘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db437adcf63f9b64a0ce41d684c84593bb15d8d84e5e7760db2272e9216207f" dmcf-pid="fXODr12Xhg" dmcf-ptype="general">제이는 "다 로드맵 안에 있었다. 코첼라를 성공적으로 보여드리고 완성도 높은 앨범 통해서 보여드리자는 계획이 있었다. 그걸 다 보여드릴 수 있는 좋은 작품이 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ac4fe2eb6ebf939004c604c1ad728ab0bad3a01de564b0220602f62ae2fbf26" dmcf-pid="4ZIwmtVZSo"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각자 이번 앨범의 키워드를 꼽기도 했다. 니키는 "복잡한 사랑"이라고 했고, 성훈은 "소유욕"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9ed5644eaa9f4888509c6a56450efad1c7980807863ddc3252909ec995485a2" dmcf-pid="85CrsFf5SL" dmcf-ptype="general">제이크는 "저 욕망으로 하겠다. 너무 잘 설명한 단어 같다. 진짜 키워드다. 욕망이라는 단어를 둘러싼 앨범인 것 같다"고, 희승은 "저는 간질간질. 약간 '이러면 안 되는데?' 이런 느낌"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09eebd35c2f97f3258104bb110603ec173f8cf35d061f2c5e31d542c10e7eda" dmcf-pid="61hmO341Tn" dmcf-ptype="general">제이는 "저는 변화 하겠다. 큰 틀로 봤을 때는 저번 앨범과 얼핏 비슷할 수 있는데 거기서 똑같은 목표가 있더라도 다른 생각의 방식이라든지 그런 사이에 변화를 주는 앨범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변화로 하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9ec1264671c46c5ef46a74e02746a7dbc4a5dea4239a933d8c8ab6f540af082" dmcf-pid="PtlsI08tCi" dmcf-ptype="general">정원은 "피맛"이라며 "이번 타이틀곡이 전과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 것 같다"고, 선우는 "마지막 피날레로 엔하이픈 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619a3e08ffc4b4ce42cfd2168e916d8d63189d8288c0d682c946c7f437c246c" dmcf-pid="QFSOCp6Fy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여름학기 수강생 모집 05-11 다음 ‘피맛’나는 엔하이픈, 코첼라 이후 새롭게 쌓아올린 욕망 (종합)[MK★현장]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